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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둘레길 도보여행 .두리하나 산악회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 꽃 이야기(원추리꽃)
산작약 추천 0 조회 111 26.07.20 17: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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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0 19:42

    첫댓글 동작꽃 물양지꽃 산수국꽃 모두 예쁜꽃 잘 보았어요 오늘은 원추리꽃이네요 나리꽃하고 비슷한데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 산에 있는 보석을 가져다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26.07.20 21:03

    라일락 향기님 감사합니다.
    원추리 나리 모두 백합과 식물로 먼 친구들이지요.
    원추리 종류도 여러 가지고 나리꽃 종류도 무척 많이 있지만,
    대표적인 구별점은 반점이 있나 없나 확인이 우선이라고 봐야 합니다.
    나리 종류는 대다수 반점이 무척 많이 있지만, 원추리는 무척 깨끗한 색을 자랑합니다.
    또한 나리꽃은 원추리와 다르게 꽃잎이 뒤로 활짝 젓혀져 있는게 차이점 입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 26.07.20 21:22

    소금산 갔을때 이꽃 많이 봤어요 ㅎ

  • 작성자 26.07.20 21:48

    가디언님 감사합니다.
    소금산에서 많이 보셨다니 잠시나마 근심을 내려놓았겠지요.?!
    다른 꽃들에 비하여 유독 눈에 띄는 원추리꽃,
    흔하게 볼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네 마음도 흔하디흔한 근심이 늘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내려놓은 근심만큼 행복한 마음이 가득 차 오르길 바랍니다.

  • 26.07.20 23:40

    원추리꽃이 하루만 피었다 지는 꽃이군요.
    어제 곁을 지나간 이에게 뽐내지 못하고, 내일 오는 이에게 자랑치 못하니 많이 속상하겠어요.
    그래서 그리 무리 지어 피는 걸까요? 시간차를 두고 오늘은 내가, 내일은 네가 이렇게요. ㅎ

    좋은 글, 예쁜 꽃...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26.07.21 17:43

    여름하님 감사합니다.
    "어제 곁을 지나간 이에게 뽐내지 못하고, 내일 오는 이에게 자랑치 못하니..
    그래서 그리 무리 지어 피는 걸까, 오늘은 내가, 내일은 네가..."
    원추리꽃에 대한 너무나 따뜻한 표현이네요.
    혼자 오래 피는 것보다 함께 오래 기억되는 꽃, 그래서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우리도 함께했을 때 더 멀리, 더 오래, 더 아름다운 인생을 가지겠지요.^^

  • 26.07.21 06:00

    등황색 천국의 꽃이라니
    대단해요!

  • 작성자 26.07.21 17:56

    데이비드 대장님 감사합니다.
    "천국의 꽃" 간단 명료한 아름다운 표현이네요.
    우리 마음만 고요하다면 어느 상태에서든 그곳이 바로 천국이겠지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근심 없는 평화로운 일상적인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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