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량심(四無量心) : 자비희사(慈悲喜捨)
자(maitri 慈 자애 loving-kindness) : 항상 남에게 즐거움을 준다.
중생을 이롭게 하려는 열정과 사랑.
비( karuna 悲 연민 compassion) : 남의 슬픔에 공감하여 이를 제거해 주기 위해 노력.
중생의 고통을 없애려는 확고한 연민심.
희( mudita 喜 더불어 기뻐함 goodwill) : 우호적인 기쁨.
남의 행복에 대해 기뻐함.
사( upeksha 捨 평온 equanimity) : 너와 나를 구별하지 않는 평등한 마음.
득과 실, 찬사와 비난에 흔들리지 않음. 냉정.
나와 남을 평등하게 보는 마음.
* 한자로 풀이하면 자(慈):사랑자, 비(悲):슬플비, 희(喜):기쁠히, 사(捨):버릴사이다.
한자로 된 이 말을 풀이하면 부처님께서 전하고자 하시는 가르침을 온전히 배울 수 없다.
원어인 산스크리트어(고대 인도어)를 한자로 번역하고 또 다시 한글로 번역함으로 번역에서
오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각각의 의미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가. 자(慈)란
프렌드쉽(friendship)로서 우정을 의미한다.
친구간의 우정은 아주 깊다. 이해 관계로 맺어지는 것이 아닌 순수한 인간관계의 사랑인 것이다.
나. 비(悲)란
하나는 도마나스로서 자신에게 다가온 슬픔을 의미하고
둘째 카루나는 남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처럼 진정으로 슬퍼함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비란 후자인 남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다.
다. 희(喜)란
남의 기쁨도 함께 자신의 기쁨처럼 기뻐함이다.
남이 잘 되면 앞에서는 축하하시만 돌아서거나 속내로는 내가 이렇게 되었으면 하고 셈을 낸다.
우리 속담에 사촌이 논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던가? 진정한 희 즉 기쁨을 주기란 정말로 어렵다.
라. 사(捨)란
한자 풀이하면 버릴 사이다. 그러나 부처님의 말씀에서 보면 그 의미는 아주 다르다. 사는 기다림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했을 때 상대방이 나에게 고맙다는 말이나 거기에 따른 보상을 주지 않는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대가 없이 묵묵히 기다림이다.
우리 세속 사람들의 싸움을 볼라치면 자신이 행하거나 베품에 대한 보상이 옳게 이루어지지 않았음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행동이나 말로 옮김으로써 싸움이 되는 경우를 본다.
이는 부처님의 말씀인 사(捨)를 실천하기 않기 때문이다.
불교의 인간상 중 대지(大地) 즉 땅과 같은 인간이나 산(山)과 같은 인간으로 남을 포용하거나
먼 발치에서 잘되기를 기원하며 기다리는 인간상을 말한다.
우리 불자들은 우정을 가진 마음으로 남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으로 승화시켜 진정으로 남의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봉사나 희생정신을 발휘하며, 남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승화 시켜 함께 기뻐하
며, 남이 나를 알아 주지 않더라도 화를 내거나 불평하지 말고 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진정한 불자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옮겨온글[편집]-
첫댓글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사랑주시는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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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보명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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