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Love / 원타임

[바나나주스]

노래 첫 가사가 이거죠~

너를 처음 만난 건 어느 추운 겨울날 무너질 듯이 외롭고 너무도 힘겨운 날
하얀 미소로 내게 다가와 따스히 감싸줬어

아마도 생각해 보건대, 이 노래의 주인공 심정이 겨울 나무처럼 휑하고 삭막하지 않았을까요
잎이 다 떨어진 겨울 나무를 보면서 떠오른 노래입니다.
즐감하세요.

[petit lune]

이노래를 고등학교 축제때 아는 형이랑..함께 했었는데..딴에 그래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었죠...하하하 벌써 그게 수년전일이군요..그때가 그립네요~~

[☆행복한매일을★]

뮤직비디오에 대니 사막에서 나오는 씬하고 건물위에서 가슴 풀어헤치고 노래부르는 씬,, 같은 남자지만 넘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