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22 요코타
기지 구축, 격납고 등 정비 환경검토 공표
방위성
- 자위대 - 오스프리에 대해
방위성 - CV-22 요코다 비행장 배치에 관한 환경 평가(가칭) (PDF : 3.9MB)
일본 방위성은 2015년 10월 15일 미 공군 특수 작전 사령부가
규정한 요코타 기지의 CV-22 배치에 관련된 환경 평가를 공표했습니다. 이 중 정비를 2단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을 설명하고 2015년 회계
연도 예산에서 102 유지 보수 프로그램과 함께 H1 시뮬레이터를 설치하는 것 외에도 CV-22의 잠정 주기장으로서 유도로 알파의 정비,
에이프런 보수를 합니다. 또한 CV-22 탄약, 장비 수송, 채프 플레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보관 시설도 정비합니다.
2단계는 장기적인
사업을 실시하여 2016년부터 2020년 회계 연도 예산에서 CV-22 격납고와 AMU의 건설 특수 부대 시설의 건설, CV-22 시뮬레이터
건설, 보관 시설의 정비 등을 실시합니다. 이러한 시설은 요코다 비행장의 동쪽에서 정비가 이루어집니다.
미국 국방부의 발표는 2017년 말까지 3대, 2021년까지 7대를
추가하여 총 10기가 배치됩니다. 배치되는 부대는 탄약, 장비 수송, 채프 플레어 사용이 가능한 동쪽 후지 연습장, 미사와 비행장 또는 미사
대지 정밀 폭격장, 오키나와 훈련장, 앤더슨 공군 기지, 한국의 오산 공군 기지 부근에 위치한 범위를 사용할 전망입니다.
또한 운영 시간은 현재의 소음 억제 시간 22시부터 6시까지 이고 이착륙
엔진 시작은 운영 군 사령관의 승인을 필요로 하고 21시부터 7시까지는 역분사 장치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것 등도 지시를 받을 전망 입니다.
기타 영공, 소음, 생태계, 수자원, 생물 자원, 교통 등의 영향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조하십시오.
▼2017년 후반까지 요코타 기지에 3대가 배치된다 Copyright ©
US Air Force / Jasmonet Jack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