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 정청래의 진가를 최근에서야 알았습니다</p><p>전 호남사람인데도 노무현 탄핵이후 민주당은 모조리 새누리2중대로 인지를 했고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새누리 2중대로 간판달고 출마하는 인간들은 모두 다 쓰레기인줄로 알았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span></p><p>해서 정치엔 전혀 관심도 없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p><p>그래서 몇년전 정청래와 정명수 경선시 그놈이 그놈이겠거니 해서 정명수를 찍었던 것입니다.</p><p>그런데 이번 기회에 정청래를 알고보니 제 생각이 완전 잘 못되었다는것을 느꼈습니다.</p><p>전 스타일이 한번 아니다 싶으면 좀처럼 바뀌지 않는데 정청래를 보는 시각이 100%바뀌어 버렸습니다.</p><p>마포에도 아마 대다수 정청래의 진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것으로 추정됩니다.</p><p>오로지 민주당에서 정청래 혼자만이 목숨걸고 야당다운 야당의원길을 걸어와서 민주당 기득권 쓰레기들한테 이번에 말도 안되는 징계를 당하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습니다.</p><p>전 이사실을 최소한 마포구민한테는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p>방법이 있다면 저도 참여해 보겠습니다.</p><p>해서 이번 기회에 정청래는 마포의 각 동마다 돌아가면서 주말이나 저녁에 (정청래가 참석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 토론회)비스무리한것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p><p>그래서 사회전반적인 화재거리를 시민들과 직접 토론하고 시민들이 정치상황을 제대로 볼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p><p>아니면 정청래를 응원하는 시민모임같은것을 누군가 만들어서 추진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p><p>누군가 추진한다면 저도 아무 댓가없이 음향,영상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할 용의가 있습니다.</p><p>(차후 선거 대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 이봉수건으로 인하여 소송해서 소문나서 더 이상 선거유세차량제작은 못할거 같고 처분전에 정청래에게 진 미안한 마음을 갚아 보려고 그런겁니다.) </p><p><br></p><p>제가 그랬듯이 시민들 99%는 정청래의 진면목를 모를것입니다.</p><p>시민들이 정치를 제대로 보고 판단해서 과거 일제시대처럼 애국한답시고 신종 친일파를 선택하는 우를 범하는 일이 마포에는 최대한 없도록 하는것도 정청래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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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백구두네..정청래 정치하면 그의 인생 망치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잘 알면서도 모든 회유를 거부하고 의로운길을 선택했습니다. 항시 의로운 길은 인생 망칠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그가 있었기에 문재인이 버텼었고 야당이라는 쓰레기 당에서도 희망이 남아 있는것입니다.
네...제가 내린 정청래의 평가는 야당으로 의원당선되었으면 최소 기본 야당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기준입니다. 이 기준으로 본다면 민주당 전체 의원중에서 정청래만큼 야당역할을 한 사람이 제가 알기론 단 한 사람도 없다는것입니다. 아니 역할은 커녕 완장만 차면 자기자리 보존 받으려고 온갖 뒤통수는 다 치고 2중대 역할은 기본이고 이들때문에 여당을 견제못해 이나라가 이 상태로 되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정청래를 응원한 기본 베이스 입니다
한 예로 이번 황교안 청문회를 보면서 거듭 깨달았습니다. 정청래가 있었다면 황교안이 저렇게 능청스럽게 둘러댈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젊은 친구가 선전하고 있지만 너무나 부족해 보이고 결국 새정연에서는 정청래만한 인물이 단 하나도 없다는것이 저의 생각이고 이런 2중대들 때문에 이런 정치가 유지된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정청래의 아무리 큰 -부분이 행여나 있다해도 성과에 비해 극히 미미할것으로 생각되고 또한 인간으로서 완벽한 존재는 불가능하다라는 부분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전 마포구민통진당에서나 나올수있는 목소리가 절대 나올수 없는 구조인 수구꼴통당인 민주당에서 그나마 정청래에 의해 나왔고 그래서 감히 홀로 야당을 대표하여 왔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민주당을 오랫동안 싫어했던 이유가 대안이 없어서 야당을 선택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고차원적으로 이용해서 완장을 거머쥔후 3.4선씩 해처먹으면서 유능한 후배들의 앞길을 가로막아서 한국정치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 역할을 했던 박쥐원파 무리들이라고 생각하고 이놈들과 정면으로 대항했던 것이 정청래 혼자뿐이었다는것에 대해 인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 마포구민그동안 정청래에게 수구세력들이 상상도 못한 회유와 협박을 했을 것입니다. -우리 카르텔에 들어와라 그러면 4.5선 보장해준다-라는것은 기본이었을테고.지금 생각해 보면 이 모든것을 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486전대협 무리들이 처음에는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정치권으로 들어오지만 곧이어 모두들 변절하는것이 차후를 보장해 주는 기득권들이 배정해주는 완장을 뿌리치지 못해서 목소리한번 내지 못하고 찌그러지곤 했는데 정청레만큼은 응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전 마포구민우리나라 국회는 국회의원부터 인사청문회를 해야 합니다 지역주민들이 청문위원이 되여 청문회 통과한 사람만 입후보하게 해야 합니다 이제는 야당의원이 이제는투사가형이되면 않됩니다 똥묻은개가 겨 묻은개 더렵다고 하면 누가 인정하지않습니다 정청래 88년도에 정치인이라면 인정 받지만 지금은 no ~~no~ out 기피 대상입니다 정치도 첨단을 가야지요 국민들도 이제는 정치수준이 업되야 합니다
첫댓글 전 마포구민은 정청래에 대하여 너무 무뢰한이다 정청래
실상을 알려면 마포 울타리 운영자를 찾아가서
상세히 알고오라 .
저도 최근에서야 정청래를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진국이더군요
언젠가는 모두들 아시리라 기대해 보겠습니다
@전 마포구민 정반대 ~`정청래 같은 사람은 정치하면 안됩니다
정청래 정치하면 인생 망치는 길입니다
@대흥동백구두 네..정청래 정치하면 그의 인생 망치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잘 알면서도 모든 회유를 거부하고 의로운길을 선택했습니다.
항시 의로운 길은 인생 망칠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그가 있었기에 문재인이 버텼었고 야당이라는 쓰레기 당에서도 희망이 남아 있는것입니다.
정청래군에 대해 대단한 착각을 하고 계시는듯ᆢ
그가 지역에서 어떤 비민주적인 줄세우기를 유치하게 하고 있는지 안다면 그런말 못할듯하온데
네...정청래 역시 인간인지라 어떤 부분에서는 잘못한일도 분명 있을겁니다
하지만 홀로 야당대표역할을 했던 부분은 인정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나치게 사고가 가볍고 경박합니다 ᆢ정군은
네.이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정청래를 언젠가 한번 볼 기회가 있으면 유심히 한번 보겠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100%완벽한점은 없다라는 부분도 헤아려 주십시오
정청래의 진면목을 보면 그렇게 글을 올리지 않을 거 같습니다. 전 마포구민은 정청래의 한 단면만 보시고 우호적인신거 같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벌써 40년 이상을 살아왔는데 정청래는 우리 마포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사람입니다 잘 헤아려 보시길
네...제가 내린 정청래의 평가는 야당으로 의원당선되었으면 최소 기본 야당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기준입니다.
이 기준으로 본다면 민주당 전체 의원중에서 정청래만큼 야당역할을 한 사람이 제가 알기론 단 한 사람도 없다는것입니다.
아니 역할은 커녕 완장만 차면 자기자리 보존 받으려고 온갖 뒤통수는 다 치고 2중대 역할은 기본이고 이들때문에 여당을 견제못해 이나라가 이 상태로 되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정청래를 응원한 기본 베이스 입니다
한 예로 이번 황교안 청문회를 보면서 거듭 깨달았습니다.
정청래가 있었다면 황교안이 저렇게 능청스럽게 둘러댈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젊은 친구가 선전하고 있지만 너무나 부족해 보이고 결국 새정연에서는 정청래만한 인물이 단 하나도 없다는것이 저의 생각이고 이런 2중대들 때문에 이런 정치가 유지된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정청래의 아무리 큰 -부분이 행여나 있다해도 성과에 비해 극히 미미할것으로 생각되고 또한 인간으로서 완벽한 존재는 불가능하다라는 부분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전 마포구민 통진당에서나 나올수있는 목소리가 절대 나올수 없는 구조인 수구꼴통당인 민주당에서 그나마 정청래에 의해 나왔고 그래서 감히 홀로 야당을 대표하여 왔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민주당을 오랫동안 싫어했던 이유가 대안이 없어서 야당을 선택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고차원적으로 이용해서 완장을 거머쥔후 3.4선씩 해처먹으면서 유능한 후배들의 앞길을 가로막아서 한국정치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 역할을 했던 박쥐원파 무리들이라고 생각하고 이놈들과 정면으로 대항했던 것이 정청래 혼자뿐이었다는것에 대해 인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 마포구민 그동안 정청래에게 수구세력들이 상상도 못한 회유와 협박을 했을 것입니다.
-우리 카르텔에 들어와라 그러면 4.5선 보장해준다-라는것은 기본이었을테고.지금 생각해 보면 이 모든것을 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486전대협 무리들이 처음에는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정치권으로 들어오지만 곧이어 모두들 변절하는것이 차후를 보장해 주는 기득권들이 배정해주는 완장을 뿌리치지 못해서 목소리한번 내지 못하고 찌그러지곤 했는데 정청레만큼은 응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전 마포구민 우리나라 국회는 국회의원부터 인사청문회를 해야 합니다 지역주민들이 청문위원이 되여 청문회 통과한 사람만 입후보하게 해야 합니다 이제는 야당의원이 이제는투사가형이되면 않됩니다
똥묻은개가 겨 묻은개 더렵다고 하면 누가 인정하지않습니다
정청래 88년도에 정치인이라면 인정 받지만 지금은 no ~~no~ out 기피 대상입니다
정치도 첨단을 가야지요 국민들도 이제는 정치수준이 업되야 합니다
@대찬 인생 네..정치인 인사 청문회 적극 찬성합니다.
밀실 뒤통수공천으로 양아치가 사람탈을 쓰고 나와서 당선되는 일은 두번다시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