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온전한 은혜 추천 0 조회 206 11.05.23 06: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23 08:32

    첫댓글 남편은 툭 치면 예수님이 나올만큼 예수님으로 가득 차서~~♥제자들이 3년을 예수님따라 집도 없이 다녔죠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이 났다고 하는데 어쩌면 "홧병"이었을지도~~^^♥10년을 예수님 옷입히시고 먹이시고 재워드렸으니~~가장 최상의 것은 아직 보지 못했다는 고백처럼 오늘보다 더 좋은 하루하루가 되실거예요♥

  • 11.05.23 11:44

    하나님께서 모세는 40년을 양을 치며 준비시키셨는데 기관사님은 20년간
    기도로 준비시키셨어요. 그동안 권사님이 집안일, 경제적인것 다 감당하셨으니
    오직 기도하시며 성령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을 하신줄 믿습니다.
    천국에서 두분이 같이 상을 받으실테니 권사님 억울해 하지 마세요!!

    우리 다락방 할때 우리는 그런 이야기 들으면 남편이 예수 잘믿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 하며 모두 부러워하고 그랬어요.
    그러면 권사님이 '니 살아봤나?" 하시면 우리가 모두 까르르
    웃던 생각납니다. 권사님 덕분에 우리가 모두 호다에 오게
    되었고 권사님의 사랑의 섬김으로 이자리까지 있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11.05.23 11:49

    남가주 수련회때 자매님의 고백과 간증을 들었습니다.

    호주머니안에
    몇겹으로 접고 또 접은 기도의 제목의 종이가
    사각으로 다 낡아 졌고
    입던 옷의 목둘레가 다 젖었다구요
    하나님께 우리 남편이 이런사람이예요..하시며
    기도기도마다 응답하시라는 진심어린 고백을 들었었지요..

    자매님을 이끌고 보호하시며
    도닥이시어 지금까지 안고 오신
    하나님의 품의 이야기위에 계속 은혜가 넘치길 축복합니다..

  • 11.05.23 13:07

    "매일 목부분이 땀에 젖어서 오기 때문이다" 말을 안하셔도 그 모습으로 감동하여 따라하게 만드시는 여호수아집사님 그리고 그 옆자리를 지켜주시는 자매님이 계시기에 너무 감사해요.

  • 11.05.23 14:02

    간증이 술술술~ 좔좔좔~ 읽혀요. 이런 글이 잘 쓰는 글이라고 옛날에 배웠슴다
    집사님의 예수님 사랑, 예수님처럼 사랑,
    시어머님의 며느리 사랑, 지금은 오직 예수만 남으셨다고 하셨죠
    권사님의 일편단심 남편 사랑, 이제는 예수님 사랑도 막상막하이신 것 같고, 알고 보면 순종도 잘하시고 섬기는 일에 에너지가 넘치고...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두 분의 평생에 함께 하시는 것을 봅니다 사랑해요

  • 11.05.23 14:40

    댓가를 지불하는 삶...
    형제님을 볼 때마다
    권사님을 뵐 때마다
    댓가를 지불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를 알게 하셨어요...
    두 분의 그 겸손한 섬김이
    오늘을 있게 하셨네요...
    주를 닮은 겸손을
    오늘도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두 분을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축복해요...

  • 11.05.23 17:00

    글을 통해 얼마나 권사님이 따스한 분이신지 알겠습니다.
    두분이 이제 모든 수고와 함께 한길을 걷고 계시니,
    너무도 아름다와요.
    우리 부부의 롤 모델이신 두분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아주 많이 축복합니다.
    우리 다시 만나야해요.*^^*

  • 11.05.23 21:08

    권사님의 간증들은 정말 쉽게 읽히면서도 은혜가 있으세요..(이름처럼^^)
    여호수아 형제님과 함께 하시지 못한 그 시간만큼 이제는 예수님이 함께 하실 거에요..
    두배, 세배, 백배, 천배로요..!!
    권사님까지 호다를 터억 지키고 계시니 얼마나 든든하고 좋은지..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권사님 뵙고 싶어요.. *^^*

  • 11.05.24 15:24

    넘 부러웠어요 그날이 새삼 다시 떠올르네요. 그동안 살아오신 영상 사진과함께 두분이 뚜엣으로 부른 찬양도 좋았구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함께한 가족들 넘 멋졌어요
    수진, 수민 예쁜딸이 마련한 사랑 넘치는 두분의 생신 잔치였어요
    감사해요 축복해요 사랑해요

  • 11.05.25 10:12

    Hallelujah!! 푸른 초장이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이거나,
    높은 산이나 거친 들이나, 초막이나 궁궐이나 주님 예수 모신 곳이 하늘나라!
    더우기 강력한 성령이 임하고 축사가 되어 이 땅에서 이미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나눠주고 사시는 두분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함께 가라고 하신그 길을 같이 가는 모습이 너무나 이름답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 하늘의 영원한 집에 이르는 그날까지 함께 동역하며 같이 가는 그 길이 되길 예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Many Loves, Givethanks, Graces, Peaces and Blessings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