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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 주범은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제151회 2021.09.15 [뉴스타운TV] 뉴스타운TV
조회수 8천회스트리밍 시간: 13시간 전 ------------------------------------ [칼럼]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은 윤석열에 위기며 기회다. ‘고발 사주 의혹’과 작년 ‘채널A 사건’ 모두 민주당이 서거 승리 위해 조작 사건 김대업 병풍조작 사건으로 노무현 당선,김경수 드루킹 댓글 조작사건 문재인 당선문재인 자기친구 송철호 당선 위해 정치공작, 죄없는 김기현 사무실 압수수색 낙마 김대업 병풍조작, 김경수 드루킹 댓글조작, 조성은 고발사주의혹사건 민주당 음모 ‘고발 사주 의혹’ 사건으로 윤석열을 대선에서 낙마 시키려는 음모가 들통나 채널A 사건, 추미애가 윤석열 퇴출위한 조작 ‘고발 사주 의혹’ 민주당이 조작 사건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 죽이기 통해 여당 대선승리, 패가망신 조국수사에 보복 문재인은 박근혜 탄핵한 윤석열을 서울지검장 발탁, 적폐청산 잘하자 검찰총장에 조국과 윤석열통해 검찰을 완전장악하려 했으나 울산시장공작선고 수사에분노
윤석열이 조국을 수사하자 추미애시켜 윤석열 낙마시키려다 대선후보로 키워 채널A 사건’ 조작 윤석열 퇴출실패, ‘고발사주 의혹’ 사건 조작 윤석열 낙마시키려 이미 다 끝난 윤석열 장모와 부인사건을 다시 수사해서 윤석열 후보에 흠집내기 민주당 지지시민단체 윤석열 검찰에 24회 공수처에 10자례 흠집내기 고발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은 박지원이 조작한 국정원 게이트며 정치공작 박근혜 구속으로 ‘윤석열’에 분노하는 야당에 약점이 잡힐 고발사주는 말이 않되 ‘586 주사파 운동권 적폐세력 재집권을 막겠다’는 윤석열에 여당 험집 내기에 총력 윤성열이 야생마가 되어 벌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는 주사파운동권 막을 용기 필요
윤석열 죽이기 ‘채널A 사건’ 재판 ‘고발 사주 의혹’ 사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한 ‘고발 사주 의혹’과 작년 ‘채널A 사건’ 모두 민주당이 서거 승리 위한 조작 사건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조작 사건으로 정권을 장악 했다. 김대업 병풍조작 사건으로 노무현이 당선 되었고, 김경수 드루킹 댓글 조작사건으로 문재인이 당선되었다. 그리고 ‘채널A 사건’ 조작해서 작년 총선에 압승했다. 내년 대선 승리 위해 조작한 것이 고발 사주 의혹사건이다. 고발사주 의혹은 윤석열 당시 총장이 손준성 대검검사 통해 야당에 여권 정치인 고발을 사주했다는 것이고, ‘채널A 사건’은 윤석열 측근인 한동훈 검사장과 채널A 기자가 유착해 유시민씨 비리 의혹을 제기하려 했다는 것이다. 두 사건 모두 윤석열 죽이려는 좌익시민단체 제보를 언론이 보도한 다음, 민주당과 좌파 언론 총공세와 검찰 경찰 공수처 국정원까지 동원 억압 수사에 나서는 식이다. ‘채널A 사건’은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추미애 참담한 실패로 끝났다. 한동훈은 기소도 못 했고 채널A 기자의 1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다. 한동훈 검사 수사팀 정진웅 검사는 휴대전화 유심칩 압수수색 현장에서 한동훈을 깔고 앉았아 독직 폭행으로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받고 한동훈 검사가 있던 한직으로 좌천되었다. 1심 유죄가 선고된 것은 민주당과 친여 매체가 합작한 ‘검·언 유착’ 프레임의 붕괴를 의미한다. 그럼에도 민주당과 국정원이 ‘고발 사주 의혹’ 사건으로 윤석열을 대선에서 낙마 시키려는 음모를 하고 있다, 채널A 사건은 추미애가 윤석열 검찰총장 낙마시키기 위해 조작한 사건이었고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은 야당 유력한 대선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한 조성은 앞세운 사건이다
윤석열의 대권후보로 키운 1등공신 추미애와 문재인 ‘고발 사주 의혹’은 전형적인 윤석열 죽이기를 통해 야권 대선 무력화와 문재인 마음의 빚을 졌다는 조국 패가망신시킨 수사를 한 윤석열에 보복하겠다는 의미도 있다. 문재인은 2017년 5월 9일 당선된 뒤 열흘 만에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탁했다. 윤석열이 문재인 적폐청산에 앞장서자 2019년 7월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하고 한 달 뒤 조국 민정수석을 법무장관에 지명했다. 문재인은 ‘조국·윤석열 조합’으로 검찰 조직의 완벽한 장악을 구상했을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이 ‘조국 일가 수사’를 시작하면서 문재인 꿈은 깨졌다. 그래서 추미애를 장관으로 임명 윤석열 쳐내기를 시작 했다. 그러나 추미애의 불법적 행위에 민심은 등을 돌렸고 윤석열은 대권후보로 성장했다. 윤석열 총장 재임 때는 ‘채널A 사건’을 조작 낙마시키려다 실패를 하자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을 조작 윤석열을 낙마시키려 하고 있다. 윤석열이 대선 도전을 선언한 지 사흘 뒤 그 장모는 2013년 투자했던 병원의 요양급여 부정수급 사건의 1심에서 법정 구속됐다. 2심 재판부는 1심의 유죄 판단이 명확하지 않다며 보석을 허가 했다. 15개월 넘게 수사를 받는 윤 전 총장 아내도 박범계 법무장관의 고교 후배인 현 서울중앙지검장이 기소를 밀어붙일 것이란 얘기가 파다하다. 과거 입건되지 않았거나 윤 전 총장 국회 청문회 때 여당 의원들이 방어했던 사안이었지만 여권과 검찰은 이를 윤석열 흠집 내기에 재활용 중이다. 윤석열이 박근혜 탄핵으로 적이 많은 국민의힘에 고발을 부탁은 말이 않되 윤석열 전 총장은 ‘고발 사주 의혹’을 야당은 정치 공작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현직 검찰총장이 부하 검사를 시켜 야당에 자기 아내를 공격하는 여권 정치인과 기자를 고발하도록 작업했다는 ‘고발 사주’ 프레임이 상식적이진 않다. 박근혜 구속으로 ‘윤석열’에 이를 가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야당에 약점이 잡힐 위험을 감수하고 고발을 요구했을 리가 없다. 또한 작년 총선 국면에 쏟아지는 고소·고발의 홍수 속에 무슨 효과가 있다고 선거를 12일 앞두고서 야당에 고발 사주할 바보는 없다 ‘언론이 강제 수사를 하라고 하지 않았느냐’는 공수처의 윤석열 입건 이유가 황당하지만, 공격하는 쪽은 그런 것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윤석열에게는 절체절명의 상황지만 고비를 잘 넘기면 확실한 대선 승기를 잡는 기회가 될 것이다. 윤석열 후보가 ‘586 주사파 운동권 적폐 세력의 재집권을 막겠다’는 걸 정치 투신의 이유로 내우고 있지만 벌떼처럼 달려들어 물어 뜯는 그들을 물리칠 용기와 의지가 필요하다. ‘야생마’ 윤석열이 몇 달 만에 기성 정치인처럼 요령을 피면서 그들의 칼을 피해가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 검찰 총장 때첨럼 정면 돌파만이 주사파운동권을 이겨낼 수 있다. ‘고발 사주 의혹’을 기선을 잡는 기회로 삼을 때 윤석열은 대권에 한발 다가설 수 있다. 2021.9.16 관련기사 [朝鮮칼럼 The Column] 윤석열, 사느냐 죽느냐 법- [사설] 국정원장까지 등장, 또 재연되는 대선 막장극조선일보 조성은 “의혹 첫 보도된 날짜, 원장님이나 제가 원한 날 아니었다” 이런 식으로 결정한 날짜” [류근일 칼럼] 늑대가 자기들은 안 잡아먹을 줄 아나자유민주주의냐, 파시즘이냐… 이번 대선은 ‘최후의 결전 조성은 캡처화면-‘손준성 보냄’ 문구, 진위 확인이 수사 관건 [천광암 칼럼]“말년 없다”는 文정부의 임기말 캠코더 내리꽂기 조성은, 고발사주 보도에 "우리 원장님 원했던 날짜 아니다"중앙일보 '박지원 원한 날짜 아니다'라던 조성은 "보도시점 몰랐단 얘기"중앙일보 사설‘고발 사주 의혹’ 둘러싼 난맥상 우려스럽다중앙일보 [사설]'고발 사주'인가, '공작'인가…정치가 산으로 간다 원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에 유죄…징역 4개월 집유 1년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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