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30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백 요셉]

230630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가장 귀한 보배는 예수그리스도란다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다는 것은 너희 마음속에 찾아온 육의 이름 예수그리스도 영의 이름 성령 하나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여 너희 영의 생명체를 통로로 사용하도록 맡겨 그의 인도함을 받으며 살아가라는 말이란다

다시 말하면 성령 하나님은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영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그를 의지하며 항상 묻고 듣고 인도함을 받아라, 바람이 불면 나무가 흔들리는 것처럼 성령 하나님도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데 창조의 능력으로 장래 일을 인도하여 증거물을 눈으로 보고 만지며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라고 증거물을 통하여 깨닫게 한단다

그 이유는 세상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형상대로 사람이 영의 생명체를 위하여 보이는 것을 만들어 육은 죽어도 너희 영과 함께 영원히 찬양하며 살아가고 싶어 사람이 필요한 것들을 만들었단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는 창조의 능력으로 세상을 창조하고 너를 만들어 보이는 것을 사람으로 하여 생육하고 번성하고 다스리며 살아가며 육을 지배하며 영으로 아버지와 함께 영원히 찬양하며 살아가기 위함이며 너희 마음속에 보배를 모셔드리고 의지하며 인도함을 받아 그가 행한 일을 너희 영이 따를 때 아버지는 창조의 능력으로 장래 일을 인도하여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그리하면 너희 영이 보배를 마음 밭에 가졌으니 그를 통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게 되어 하늘의 별과 같이 땅의 모래와 같이 너희 자손이 번성하고 장래 일을 인도받아 지금까지 누리지 못한 것을 마음껏 누리게 될 것이며 아버지외 창조주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남는 생애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통로로 사용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녀가 되어라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사 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기도문

하나님아버지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항상 보배를 의지하며 살아가도록 성령님 인도하옵소서

시온 순복음교회 백요셉(종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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