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운세

[곽경국]

비트코인 운명

비트코인이 이대로라면 2백만 달러만 아니라 1천만 달러도 갈거다 지금이라도 사놓음 몇년 안가 10곱을 넘길거다 추락할적마다 사들이면 다른 황금이나 달러를 갖고있는 것 보다 훨 낫다 할거다

비5트4코4인3

5443이다 우선 544를보자 430제함 114하여선 홍매결자록죽생손=紅梅結子綠竹生孫이라한다 홍매는 열매를 맺고 록죽은 자손을 생한다 하였다 그러니깐 자꾸 퍼져나간다는 취지 아닌가 여기다간 3수 달아선

1143이면1075제함 68이라 그 가는길 도가 넘친다 하는 취지 괄계지사언용우도리요 닭잡는 일에 뭣하러 소잡을 칼을동원할 필요가 있는가 이러는 것 공자제자

68, 割鷄之事(할계지사)焉用牛刀(언용우도)

닭을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리요

[子之武城 聞弦歌之聲 夫子 莞爾而笑曰 割鷄 焉用牛刀

자지무성 문현가지성 부자 완이이소왈 할계 언용우도

子游對曰 昔者 偃也聞諸夫子 曰 君子學道則愛人 小人學道則易使也

자유대왈 석자 언야문제부자 왈 군자학도즉애인 소인학도즉이사야

子曰 二三子 偃之言 是也 前言 戱之耳

자왈 이삼자 언지언 시야 전언 희지이

선생님께서 자유가 읍장으로 있는 무성에 가서 사람들이 현악기에 맞추어

시를 노래하는 것을 들으셨다. 선생님께서 빙그레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닭을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느냐.

자유가 대답했다.

전에 제가 선생님께 듣기로 윗사람이 예악을 배우면 백성을 소중히 할 줄 알게 되고,

백성들이 예악을 배우면 윗사람을 잘 따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얘들아, 자유의 말이 맞다.

아까 한 말은 농담으로 해본 말이다.

+ 武城 무성은 자유가 수장으로 있는 곳.

[출처]論語(논어) 陽貨篇(양화편)-17章장-1 |작성자 숨은향기]

자유가 무성 땅에서 정치를 잘하는 것 도(道)를 잘 펼치는 것을 말하는 거다

비트코인이 이세상에 생겨 있는 것이 공자 제 자유가 무성땅 수장이 되어선 잘 치적(治積)하는 거와 같다하니 그야말로 날개를 달은 모습이라는 것

금년을 만난 것은 화투짝 쓰리고라 한다 110 서전(書傳) 여오(旅獒)편(編) 爲山九仞　功虧一簣　(위산구인공휴일궤) 사냥개를 갖다가선 보태니 고고고 하네

178, 　　　(고고고)罟罟罟

그믈 그믈 그믈이다

한번고도 괜찮아선 눈 목자(目字)가 누웠으니깐 누운 것을 말하는건데 뭐가 누워 열구멍이 누워있지 아름다운 재물성 처성(妻性)이 측근에 누워있다는 취지 두 번 고이면 십곱 세 번 고이면 판을 다쓸어 담아 백단위를 갖다가선 곱함 천단위가 된다 그야말로 도박에 아주 큰 노가 난 해운년이다 이래선 복인(福人)이 봉길지(封吉地)라 하는 거다

罟 하나만 해도 호구(糊口)수(數)를 말하는 입이 몇 개 인가 얼른 계산해도 일곱 개다 칠점이다 근데 40하고 또 한입 41아주 허영심을 달은 것 손바닥 갈채를 탁쳐선 밝게 열린길 한 어깨 비견 에다간 낙양에 봄을 들러 메었다 한다 비견(比肩)구성이 그렇게 낙양 좋은 춘삼월을 몰고 온다는 고만 낙양은 장안에서 천도(遷都)한 후한(後漢)의 수도(首都)이다 유수(劉秀)가 한(漢)을 다시 일으켜세운 수도가 된다 수도란 의미는 으뜸이라하는 취지다 41에다간410을 곱하고 또4100을 곱하게 될터 이렇게 될거란 거지

보탑 철탑 황금탑 이런 것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하다

내가 어려서 일수점에 이렇게 나왔다 그런데 송전선 철탑아래를 우연히 갖더니만 그렇게 잇권 취할것이 많았다 한 철탑이 아니고 주욱 철탑 지나가는 곳 마다 가면 그렇게 잇권이 있었다

그러니깐 (고고고)罟罟罟는 高高高 라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 다 할거다 高字 생김이 철탑 모습 같기도 하다

좋은데 적용해석이 이렇치 나쁜데 적용해석은 또 달리 해석이 될거다 공교하게도 트럼프라 하는 ‘트’자가 붙어 있기도하다

이런걸 본다면 상품의 이름도 잘지어야 한다 할거다

*

권도형, 1991년 9월 6일~)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며, 본관은 안동 권씨이다. 해외 매체에서 도 권(Do Kwon)으로 잘 알려졌으며,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는 테라폼랩스(Terraformlabs)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이다. 그가 개발한 가상화폐 테라와 루나는 2022년 5월에 붕괴되어 손해액이 무려 450억 달러나 달했다. 1주일 만에 수십억의 시가총액이 붕괴된 것이다

사주를 모른다는 전제하에 성명만 갖고선 가상화페 결부된 명칭을 연결 지어선 보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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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6도4형7 이렇게되면 똥파리 절뚝바리가 된다는 취지인데 똥파리는 날아봤지 불과수척이 절뚝거리는 마(馬) 걸음은 하루 천리를 간다고 한다 정신이나 육체적으로 어디가 약간 모자르는 사람을 지칭하게 되는데 대략은 다리를 절게된다 칠삭둥이가 천재아님 천치라한다

2, 蒼蠅之飛不過數尺(창승지비불과수척)步於驥而騰千里路(보어기이등천리로)

한자(漢字)를 보자 權22渡12에서13衡16 획이다

2336이나2346이나 이렇게 된다 우선233을 본다면  쥐점박이 노새라 하기도 하고   두더지 내외라 하기도 하고 하여선 그 참호를 잘파는 것을 말하는 것 두더지 굴 식으로 노새는 마하고 당나귀 사이에서 나온 건데 더는 자식을 둘수가없다 두더지는 아둠 속에서 암약하는 거다 두더지 자식들이 그렇게 기예를 다툰다고 암약하는 데로는 새끼들이 생기는 모습이라 할거다

18, 鼴鼠點驢有技有能(언서점려유기유능)考其實迹能子爭技(고기실적능자쟁기)

여기서6을 뒷자리로 보탬 186이 된다 이생도방=李生道傍이라 해선 왕융(王融)이 이야기거나 못 먹는 자두 이야기,이생원이 생원과에 붙었다 하는 방문 과거 급제하는 걸 말하는 것인데 관록먹는 것 벼슬아치 만인가 별이 붙는 과자(過者)도 그렇게 되지 여기인제 도(渡)자(字)를 본다면 수변(水邊)이라 한획이 늘어나선18이 28이 될 것인데 뭔가 미해결을 해결을 보려고 밤을 세워 서성거리다간 새벽닭이 울적 처마 낙수물 소리에 깨우침을 얻어선 오락가락 소요하면서 편히 쉬게된다는 그런 취지다

28, 燈油耗盡漏靜滴徹一(일)(등유모진루정적철일)聽鷄鳴逍遙自歇(청계명소요자헐)

186은

행색이 추루한 암행어사 걸인이다 걸인팔자도 이렇게도 나온다

6을 뒤자리로 연결지음 286이라71 성이두전 거구환신이라고 운세가 탈바꿈되는 것을 상징한다

71, 星移斗轉去舊幻新(성이두전거구환신)

한글수리2를 보태면 188이되어선 불감호설이라고 감히좋타곤 말할순없다 이러잖아 188, 不敢好說(불감호설)

71에2보탬73이라 남에게 황새조개 물고 늘어지는 것 어부지리만 준다는 것 하마 성명상으로 썩 좋은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다 명당이 아니라 흉지가 된 구성이다

73, 鷸蚌相持漁翁得利(휼방상지어옹득리)

188이나 73이 그렇다는 건데 코인명(名) 테라와 루나를 보태 보자

테6라5

188

065

253 215제함 38선하는38이라 자식 관록이 절태지가 된다고 앞서 풀었지 뢰위난철=賴圍難徹이라 하여선 관철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그럼 루5나3를 보태보자

188

053

241에서 215 제함 26이라 하여선 운이 80이 지나 절태지에 가서만 온다는 것, 문왕이 꽃가마 태워 갖고 모셔간다 하는 위수가 고동낚시질 하는 조가의 밀가루 장수 강자아[강태공]가 된 모습이다 좋다고만 하겠어 ...하는 일마다 귀신이 제 종 삼겠다고 농간을 부리고 훼방을 지으니 고동낚시로 세월만 보내게 되는 것 봉신방에 그렇게 나오잖아 ...

26, 紅日遮天綠莎蓋地(홍일차천록사개지)漁月隱坐專祿自持(어월은좌전록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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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보탠38에다간26루나를 보탬

64가 되네 봄바람은 실버들가지를 살랑이게하고 이슬비는 싹에 좋다 이런 취지다 젊어 한때 풍류 남아처럼 좋으나 봄이 가면 그 운세 좋을가 이런 거지 그래도 나쁜 싯구는 아니므로 뭔가 액을 때우고 나오면 두뇌가 명석하니깐 인생이 좋게 풀릴수도 있는 문제라 할거다 그런데 미국으로 넘김 풀려나오기 묘연(杳然)한거다

64, 春風拂弱柳(춘풍불약유)細雨潤芳苗(세우윤방묘)

1991년 9월 6일 생이면 윷가락 논리 년 윷이되고 월 걸이 되고 일 걸이 되선 윷가락은 참좋다 그런데 윷이라 하는 것이 도박에선 허탕이 된다 ,어찌 보면 가상 화폐가 도박이기도 하다 년이 헛탕인데 그 다음이야 아무리 좋은들 도박에선 좋을 것 없다 이런 취지 아닌가

時 日 月 年 胎

甲 己 丙 辛 丁 (乾命 34세, 만33세2개월)

子 卯 申 未 亥 (공망:申酉,戌亥)

원진 속에 원진 그릇이다 묘신(卯申) 암합(暗合) 원진(元嗔) 사랑 살(殺)이다

두뇌 인성(印性)과 속 재능 식신(食神)이 병신합(丙辛合)을 해갖고선 합수(合水) 횡재(橫財)성(性) 재물을 만들려하는 것 관록 그릇 시간이 지지(地支)로는 형살(刑殺)위에 본신이 있게 만드는 것을 형벌 감옥은 면치 못하게 만드는 것 암합(暗合) 을경합금(乙庚合金) 두뇌 식상(食傷) 상관패인(傷官佩印)식 재주 부리다간 그렇게 되는 것 이리저리 병신 불구자라고 남에게 지탄받는 그런 모습 성어(成語)가 되기도 한다

원래 똑똑한 넘이 실수함 원숭이 신(申)도 나무에 추락할적 있다고 남에게 병신짓 했다고 지탄 받게 되는 거다 미(未)는 수풀진 나무 아닌가

79 69 59 49 39 29 19 9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지금 계사(癸巳) 대운에 와 있는 모양인데 인성(印性)이 건록(建祿)을 얻고 편재(偏財)가 투간(透干)된 대운인데 재주 원숭이 신(申)을 형합파(刑合破)를 놓으니 형살 적합으로 파토가 난 운세 아닌가

2232 원국 수리가 이러하니 곤괘(困卦)상효(上爻)라 인생 여정길에 좋은 도구 연장을 갖고선 길을 잘 못들었다고 투덜되면서 헤쳐 나가는 모습=上六. 困于葛藟于臲卼. 曰動悔有悔. 征吉. 象曰. 困于葛藟 未當也. 動悔有悔. 吉行也. 요즘 고령사회 아직 청춘이라 이제 인생길이 백미터라면 한 이십메터나 왓을가 한 모습이다 앞날이 구만리라 하는 거다 그뭐 평생을 옥살이 하겠어 언젠가 나올 래기지.... 도전정신을 갖고 계속 그렇게 장애적인 것 올올히 얽히는 칡넝쿨을 낮으로 끊어 헤치듯이 전진한다면 결국은 그 챔피언 벨트를 내가 차지하는 수도 있다하는 것 밸트라 하는 목표가 그 장애적인 칡넝쿨 역할 하는 것 좋은 도구 기술을 갖고선 끊어 재키듯 함 역도산도 넘어간다는 것 찬 벨트도 내 차지가 되고.. 이런 식인데 고만 형합파(刑合破) 운세를 만나선 영어(囹圄)의 몸이 되고 만 것 지금 끊어내질 못하고 도전자가 패전한 모습을 그리지만 기사회생(起死回生)만 한다면 지난 것을 거울삼아선 다시 뭔가 성공할수도 있지 않겠는가 하여 보는데 그 이명박이 그뭐 증권 관련자 먹은 돈 게워 놓고 옥살이 하듯 하는 거겠지

82라 해선 베어넘긴 버드나무 등걸토막 붉게 탐이 있다고 하여선 춘삼월 호숫가 능수벗꽃 피듯 하는 모습을 그리기도 하는것이지만 좋 은뜻만 아니잖아 침벌(侵伐)을 받아선 베어넘긴 버드나무 처럼 되어 보인다는 명리그릇 물상(物象)이다 묘미(卯未) 버드 나무 몸을 경신금(庚辛金)이 베어선 크게 넘어진 상태 버드나무가 봄철을 만나면 새움이 나야하는데 등걸이야 버들강아지 노랑 꽃이나 피울 내기라하는 것 고양생화(枯楊生華)라 노련한 황금꾀꼬리 노파와 노래할곳 쉴곳이라고 비취버들 젊은 놈팽이 놀아나는 거와 같다는 것 아닌가 그게 얼마나 가겠느냐 이런 취지다 소과(小過)는 작은 허물로 실기(失期) 실물(失物)이지만 대과(大過)는 큰허물 심신 육체적으로 허물 죄를 짓는 것에 해당한다 할거다 목종승즉직(木從繩卽直)이라고 목수괘에 해당하니 그 깍아내는 고통이 얼마나 심하겠어 목수 치고 처(妻)자리 안 바뀐자가 별로 없다한다

82, 伐倒大柳有紫燒(벌도대유유자소)

082

188성명을 보탬

270인데 215제함 55라 두 마리 노란 자고새가 비취버들에 울으니 한 마리 백로는 청천하늘에 날아간다 이러네 싯구는 나쁘지않지만 나쁘게 해석을 함 어머니가 돌아가셔선 혼이 승천하니 두 아들 상주가 버드나무 지팡이를 짚고 곡을 하는 모양세다 이런 뜻이다

兩個黃鷓 鳴翠柳(양개황자명취유)一行白鷺上靑天(일행백노상청천)

그러니깐 성명과 명리 그릇이 부합되지 않는다 이런 취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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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상화폐 관련 나쁘게 된 자도 함께 풀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