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00 ~ 4:00
지난주 토요일부터 연속 6일째 생식기를 마취도 안 한 상태에서 칼이나 쇠꼬챙이로 후벼파고 쑤시고 긋는 듯한 개같은 살인고문에 시달림.
무엇보다도 수요일 퇴근 후 오후 10시부터 5시간째,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좌뇌 공격이 아주아주 극심한데 머리 속이 폭발할 것 같고 목과 머리가 분리될 것 같이 엄청난 파동이 휘몰아치는데 좌우로 돌리는데 머리가 도리도리하듯이 움직이고, 그네방향으로 계속 상체가 움직이고 자석으로 끌어당겨지듯이 머리가 뒤로 끌려가듯이 잡아당겨지는데, 엄청난 주파수가 뇌를 복제하려고 머리를 미친듯이 뒤흔들고, 온갖 욕설과 괴성을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 입밖으로 나오게 하는데 이 짓거리도 2년째 당하는 중.
생식기부터 굉장히 뜨겁게 불에 지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이어서 왼쪽 귀와 뒤통수 그리고 뒤이어 머리 전체 속이 불타오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어제 오후 10시부터 5시간째 지속중.
무한 반복 고문 중.
잠자는 시간 3시간. 이 때만 잠시 고문의 고통을 살짝 덜 느끼다가 나머지 21시간은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계속 몰아치는데 사람이 미치지 않은 게 이상하지도 않다. 물론 지금 내가 미쳤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년이 17년차로 계속 이러고 살다가는 진짜 미칠지도 모르겠고 더이상 이러고 살 이유를 못 찾겠다.
오전 2:40, 총이나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목 혈관을 뚫은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꼬리뼈와 생식기, 복부가 뜨거울 정도로 진동이 가해지면서 어깨에 칼을 꽂고 있는듯한 고문이 가해지고, 뒷목이 6시간째 끊어질 것 같고 머리가 쉬지않고 뒤흔들리면서 요동치고, 진동이 마치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조여오고 뒤틀리고 땅기고 뇌내압이 오르면서 터질 듯 고통스러움
속쓰림 고문이 또 들어오고 좌골부터 골반, 척추를 사정없이 튕기는데 켁켁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상체가 들썩들썩거림.
현재 오전 3:50
오전 4:00 ~ 8:00
자려고하니 다리가 360도 회전하고 다리에 힘이 빠짐.
특히 방송대 수업 받은 거 그대로 복제하고 있는데 아까는 수업 듣는 내내 청각 피질과 베로니케와 브로카 공격이 들어왔다면 지금은 시각피질 빼가려고 함.
4시간도 채 못 잠.
2014년부터 365일, 11년째 7~8시간을 안 깨고 푹 자 본 적이 단 1번도 없음.
오전 8:00 ~ 방광이 터지기 일보직전이라서 벌떡 일어남.
다시 누웠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그 상태에서 머리가 무겁고 전신이 쑤시고 으실으실 떨리고 뒷목이 땅김. 다시 잠이 들었는데 오전 11시까지 계속 꿈을 꿈.
오전 11:00 ~ 오후 2:00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또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쏟아지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복부는 가스가 차고 배가 뒤틀리고 방귀가 나오고 결국 화장실.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요동치면서 굴러가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
출근준비부터 출근길까지 머리골을 탁구공 다루듯이 좌지우지 하면서 진동시키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계속 끌려가다시피 움직이게 하는데 어제부터 뒷목부터 굉장히 심하게 땅기고 뻣뻣하게 경직되고 귀고막은 찢어질 듯 음파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팔에 힘이 빠지게 하듯이 목에도 힘이 빠지면서 머리를 들고 있는 게 상당히 고통스러움.
고개를 처들고 있는 게 상당한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목과 머리가 두 동강 날 정도로 엄청난 음파 주파수 진동이 쏟아지는 중
팔에 힘이 쭉쭉 빠지게 하는데 물건을 집고 들어올리는 것도 고통스럽고 들었던 물건을 자꾸 놓침.
오후 2:00 ~ 11:59
근무시간 내내, 좌골부터 골반, 방광, 복부내장을 조여오는데 소변이 계속 마렵게 하고 실제로도 1시간마다 갔고, 소변량도 굉장히 많이 나옴.
하루종일 다리가 저리고 쑤시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고 복부는 가스가 차서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르고 엉덩이와 척추에 계속 진동이 들어옴.
머리는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질어질할 정도로 끔찍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계속 쏟아지고 속쓰림과 더부룩하게 번갈아가면서 공격이 가해짐.
눈알이 쓰라리고 초점이 흔들리고, 입안 공격이 심한데 혓바닥을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고문이 저녁부터 들어옴. 입안 안쪽을 공격하는데 순간적으로 피맛이 났고, 왼쪽 입안 안쪽이 헐었음.
집에 도착하자마자 속이 굉장히 쓰리고 뜨겁게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음. 음식을 밤에 먹으면 안 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먹게됨.
이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 뒷골에 총을 쏜 것 같고 급 피곤감이 몰려오고, 머리가 조여오는데 공부할 컨디션이 아님.
바로 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