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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항로 (蒼天航路) - 국내최대규모 한자시험 동호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어문회 特級 訓音 (ㄱ~ㅎ)
달둥 추천 0 조회 1,113 07.12.13 19:5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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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2.13 19:57

    첫댓글 불완전한 자료입니다. 오타도 많이 있을 테고 또 나만 알아볼 수 있는 표시를 해놓은 것도 잊고 안 지웠네요. (s.W. 이거는 사전 찾아보고 확인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일단 만들어 올립니다. 이거 복사해서 쓰셔도 되고, 자료실3에 hwp파일 올려놓겠습니다.

  • 07.12.13 20:00

    작업하신다고 굉장히 힘드셨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2.13 20:08

    이 자료로 공부가 수월해진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 그런데 오타가 상당히 있을 것 같아 걱정됩니다. 꼭 확인에 확인을 바랍니다.

  • 07.12.14 08:48

    달둥 님 감사합니다.^^ 걍 인쇄해서 여러번 읽어보고 감잡으려구요.ㅋㅋ 어문회책이 1월초에 나오니깐 그 때 특급 책 사시는분이 수고스럽지만 댓글로 수정하면 되겠네요. 1급을 따야 특급을 볼 수 있데서 저는 해당이 되지 않지만 평생에 걸쳐 한을 풀고 싶네요.ㅋㅋ 오타가 아니라 한자마다 여러 뜻이 있다보니까 쓰기문제 대비하기에는 이런저런 뜻을 많이 봐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사전에서 찾으셨다면 100%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12.13 20:07

    자료실에 자료 올렸고요, 오타 발견하시면 꼬리말에 적어주세요! 서로서로 도움이 됩니다~ ㅎ

  • 07.12.14 14:11

    수고많이 하셨네요.^^저도 특급(2500자)훈음을 찾아서 달다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제 공부에 지장이 많아 (현재1800정도 암기중 ㅠ.ㅠ)중지해 두었어요, 님은 모두를 위해 희생하시다니 그 뜻에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2월16일에 특급, 특급(2)에 많이들 도전하셔서 창천항로의 큰뜻에 보답합시다.

  • 07.12.13 21:22

    달둥님! 만드시느라 넘 수고하셨습니다. 비록 전 이번에 1급 시험에 응시하지만 특급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저도 일급 합격하고 나서 봐야겠어요. 미리 감사 인사드려요 ^^

  • 작성자 07.12.14 16:01

    꼭 합격하세요~ (그때쯤이면 더 좋은 자료로 변신 ㅎ)

  • 작성자 07.12.14 09:36

    지금 화면상에 拈(집을 념/접 s.W.) 이렇게 돼있는데 '점'이란 음이 있던 걸로 기억해서 적어놓았는데(그나마 접으로 오타를 냈어요), 점 음은 쓰이지 않아 필요없으니 빼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邦(나랍 방) 이거는 (나라 방) 오타입니다. 이거 보시는 분들 오타 발견하면 꼭 여기에 적어주세요~ ^^;

  • 07.12.14 10:57

    달둥님, 감사혀유~~ 이것 만드시느라 애쓰셨겠어유~~공부할 자료가 참 많이 생겼네유 ㅎㅎㅎ 이게 모두 읽기배정한자인가유? 참 많다!!!

  • 작성자 07.12.14 16:02

    반쯤이나 아는 것 같아서 시험은 무한정 보류해야겠습니다 ^^;

  • 07.12.14 22:21

    이 수많은 글자 언제 이렇게 정리하셨습니까? 대단하세요..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ㄱ 부분만 살펴봤습니다. 褰 줄 건의 오타같습니다. 哥(누나 가- 누나라는 표현은 처음보는데요..형 이 아닌지..?) 鷗(기러기 구-->갈매기 구) 몇글자는 빠졌네요..[戒(경계할 계) 錕 (구리 , 칼이름 곤) 梱(문지방 곤) 滾(흐를 곤) 琨(옥이름 곤)] 股(팔다리 보다는 넓적다리가 맞을듯..) 愾(강개할 개)慨(강개할 개)중복되니까 愾(성낼 개)..이상이구요 나머지도 살펴보고 이상한것은 올릴께요..암튼 달둥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박수 짝짝짝^^

  • 작성자 07.12.15 09:50

    '출 건'이 오타는 아닌데 '춤출 건'으로 넣을 걸 그랬나봅니다. 그리고 哥를 아무 생각 없이 '언니 가'라고 넣었는데 내 기억으론 분명 그거였거든요. 어문회가 한자어로 된 훈을 기피한다는 생각이 나서 '형 가'라고 적으려다가 형이 兄이니까 확실한 우리말로 한다고요. 股는 오타가 분명합니다. 지금 당장 수정하는 것보다 모아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꼬리말이 있는 이상은 꼬리말 보고 나중에 고칠 수 있으니까요 ^^;

  • 07.12.15 14:14

    달둥님 형이란 말이 한자어니깐 누나보단 "엉아" 가 는 어떨까요?^^

  • 07.12.15 16:43

    哥는 중국어에서 兄의 뜻이지만 한자어 훈이 걸리시면 '소리 가' 혹은 '노래 가'라고 하는 것이 옳습니다. 여러 교재나 자전에서 그렇게 적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는 것이겠지만.

  • 작성자 07.12.15 16:51

    논란의 대상이 될만한 문제, 문제를 위한 문제를 어문회측에서 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07.12.15 19:00

    梱(문지방 곤), 네모안에 木 대신 禾자가 들어가도 문지방 곤입니다. 木正 이글자는 널 구(柩)자와 통하고 나무바를 정으로도 읽힙니다. 拈(집을 념, 집을 점)

  • 작성자 07.12.16 20:51

    이런, '곤' 음 글자들 훈음이 많이 빠져있네요. (우째 이런 일이... -_ㅜ) 자료를 보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07.12.17 12:58

    근 6000자...... 포기..

  • 07.12.26 19:41

    아..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한자를 공부해 오신 분들은 좋으시겠네요 한문의 틈바구니에 끼어 한참 헤매고 나니 육천한자에 육박하는 글자들이 인터넷에 떡 하니 떠 있군요..달둥님이 아니라면 해낼 수 없는 양의 저 옥편수준의 한자..애 많이 쓰셨습니다. 엄두를 어떻게 내야할지? 달둥님 방법이라도 알려주삼?

  • 작성자 07.12.27 22:47

    시험 한 회 시행하고 나서 책이 나올 모양입니다. 두고보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ㅎ

  • 08.01.23 16:12

    우~와!^^대단하십니다.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퍼 갈게요!^^

  • 09.04.01 15:09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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