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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녀 씨를 체급으로 밀어버린 오천평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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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탤런트로 연예생활을 시작했지만 맡을 수 있는 배역의 한계 때문에 코미디언으로 전직한 최용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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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여성 코미디언으로는 가장 왕성한 활동을 했던 이순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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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TV 화면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배연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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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발총 입을 지녔던 김영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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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코미디프로 '웃으면 복이 와요' 오프닝
좌로부터 권귀옥 배삼룡 구봉서 김희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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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귀옥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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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대표 코미디언들
얼굴들이 쌩쌩합니다.
아랫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는 가수 선우혜경 씨의 엄마인 코미디언 최경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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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성 코미디언의 숫자는 거의 이런 비율밖에 안 됐습니다.
김희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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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나 가수로 전직해서 더 큰 성공을 거두었던 방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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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지만 가수로 전직했던 김미성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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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리운 분들입니다.
어려운 시절
우리 서민들을 웃게해주었지요
백금녀 오천평........ㅎ
양석천 양훈....기억납니다......
이기동님도.....
그시절 웃게 해주시분 입니다
만담의 대가
장소팔 고춘자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