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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9일 오후 충남 서산시 동문동 조한기 후보 지원 유세 도중 행인 이모(62, 일용직 노동자)씨의 계란 공격을 받고 있다.
일당이 약햇나 저기서 던져어야지
할배가 졸아서 던지지는 못하는거
할배가 맘이 약해 던지지 못합니다
첫댓글 헉 어떢해 정말 험한 꼴 많이 당하시네요ㅠㅠㅠㅠ
이 사건이 박근혜에게 일어났다고 생각해봐라! 우와 생각하기도 싫다.
사진 보니 열받네요. 이 사진은 다른데 올라오지도 않고. 이런 씨불넘이 있나.
아! 씨발...그 운명이 바뀔것이다...두고봐라...
술이 웬수지 뭐!저분이 타겟을 착각하신듯... 빨갱이한테 던질라고 한건데 빨간옷입은사람들이 '쟤들이 빨갱이야' 하니까 이리로 오셨나봅니다.
첫댓글 헉 어떢해 정말 험한 꼴 많이 당하시네요ㅠㅠㅠㅠ
이 사건이 박근혜에게 일어났다고 생각해봐라! 우와 생각하기도 싫다.
사진 보니 열받네요. 이 사진은 다른데 올라오지도 않고. 이런 씨불넘이 있나.
아! 씨발...그 운명이 바뀔것이다...두고봐라...
술이 웬수지 뭐!
저분이 타겟을 착각하신듯... 빨갱이한테 던질라고 한건데 빨간옷입은사람들이 '쟤들이 빨갱이야' 하니까 이리로 오셨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