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243653
이다인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족하게 자라진 않았지만 일반 학생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컸다. 극중 서현이와는 다르다. 처음 해 본 것은 하나도 없다"며 "학창시절엔 마을버스비가 아까워 집까지 걸어 다녔을 정도다. 용돈 모아 떡볶이를 사 먹곤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다인은 엄마 견미리 언니 이유비에 대해서는 "초반에는 안 좋은 말들이 많아 부담스러웠다. 날 욕하는 건 상관없지만 가족에게 피해가 가는 게 싫었다"며 "지금은 굉장히 자랑스럽다. 이렇게 같은 일을 하는 세 모녀가 대한민국 연예계에는 거의 없으니 큰 메리트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다인은 "언니와 같이 하고 싶은 게 많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자매 화보도 찍어보고 싶고,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처럼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찍어보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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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식사기로 호의호식?
떡볶이가 뭐 오천원, 만원씩 하냐 용돈모아 사먹게 학교앞에선 비싸야 한접시에 이천원인데.. 엄청찢어지게 가난했나보지?
오 훔친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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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훔친수저
진짜 대단하다.....
ㅡㅡ
훔친수저
제발 닥쳐
아휴 지가 훔친수저인줄도 모르고 ㅉㅉ
훔친수저...? 뭐야 ??
멘탈 와우내
동창인데 걸친거 다 부유하게 다녀서 다 알았는데 뭔소린지..ㅠ
진짜 태어날때부터 금수저인생 편하게살아서 부럽다 ^^ 연예인데뷔해도 탄탄대로고
이유비랑 리얼리티 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지않구요 내가 피해자가족이면 진짜 분할듯
뻔뻔하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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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남편이 ㅋㅋㅋ
개뻔뻔하다 유전자 어디안가~
아 얘가 이유비 동생이구나
니 가족이 국가와 사회에 피해가 돼......
ㅎㅎ.... 원래부터 부자로 즐기며 살앗으면서ㅋㅋ 피해자 가족들이 받을 고통이나 생각해
아니 본인이 몇년생인데 마을버스비가 아까워 집까지 걸어가고 용돈 모아 떡볶이 사먹어.... 아 진짜 화가난다 ㅋㅋㅋ 티비에서 자기가 보던 드라마 속 꾸며진 가난 흉내내는 것 같아서 더 열받아
니네가족만 소중하냐 남의가족피눈물내놓고 얼마나 잘나가나보자
응 경제사범애비~
경제사범 딸래미들 리얼리티 누가봐~ 꿈도 야무지네;;
느그애비 얘기는 왜안해^^ 개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