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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고무딱지
곡스 추천 1 조회 370 13.05.08 21: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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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4 14:44

    첫댓글 모두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에 저도 눈물 한방울 아니 두서너 방울 흘렸습니다.
    곡스맘의 마음이 그럴진데..가식없는 그마음 그냥 간직한채 지금 이대로 그냥 좋으면 하느님께서도 진정 기쁘실겁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함께 친구 되어 그 착한 마음 가지고 살면 천국은 이미 곡스맘 안에 있을 겁니다.

    분홍딱지의 곡스 맘은 따로 마음에 한 방 맹그러 놓고 그 방에서 재민이랑 많은 꼬마 칭구들 불러
    주님의 기도랑 성경 쓰기랑 딱지치기랑 하며 하느님도 청하시길~~^.^

  • 작성자 13.05.10 21:50

    밤마다 퇴근하면 딱지치기 15분은 하나 봐유

    어이구...

    괴상한 표정으로 오바 하면서 쳐줘야 좋아서 깔깔 거려유

    나는 재미 없는데에...

    요즘 성서쓰기를 못하네유
    저번 토요일에 근무 ..내일은 직원들 체육대회에
    가야해요
    재민이 할머니께서 애들이랑 고생 하시겟네유
    ^^

    착한 척 하고 써서 글치..얼매나..쪼다감..유치감 아무튼 감이란 감은..
    죄다 가지고 잇어유
    제 깊은 방에 계시는 그분은
    다아..아세유
    ㅎㅎㅎㅎ

  • 13.05.09 09:58

    핑크색 고무 딱지를 선물로 받는 그대는 행복한 사람

  • 작성자 13.05.10 21:51

    ㅎㅎㅎ 날쌘님..고맙습니다^^

  • 13.05.09 20:33

    아들의 맘은 엄마맘안 담겨저 있죠
    그 자손에 그 애미라는 말이...

  • 작성자 13.05.10 21:52

    방정희님 고맙습니다
    솔직히 곡스는 어메 안 닮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물러유..
    제가유

    우리 곡스는 좀 야무지믄 좋겟어요
    ㅎㅎ

  • 13.05.09 22:44

    글을 읽으며...눈물이 나요....

  • 작성자 13.05.10 21:53

    착한님..정말 오랜만에 오시었네유^^
    교리교사 선생님..
    바쁘시지요^^
    늘 건강 챙기시기를^^()

  • 13.05.09 23:04

    비도 오는데 가슴이 짠하네요~~
    "가슴이 없다면 우주는 우주가 아니다~~~"

  • 작성자 13.05.10 21:54

    비가 와서 그런 지
    막걸리 생각 나서
    빈대떡에 한 잔 마셨더니 좋으네유^^

    노래도 한 곡 부르고 잡고유

    고요님..
    아름다운 글 올려 주실때 마다
    감사히 읽어 보네유^^

  • 13.05.11 07:48

    곡스님~
    곡스님~
    곡스님~
    곡스님~
    곡스님~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5.13 06:18

    주바라기님..
    감사아^^~~


    홍시루.

  • 13.05.16 13:20

    홍시 제가 사드릴께요..^^
    곡스님 나눔으로 제가 사는 세상이 참 아름다워졌습니다.
    슬픔도 안고 미움도 안고 서로 부비며 따습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상우 마음이 남달라요. 가슴이 뭉클해옵니다.. 주님의 귀한 아드님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3.05.16 21:25

    미소님..고맙습니다...^^

    미소님 안고 마음을 부비 부비...
    하고 싶다아..ㅎㅎ))
    따듯하셔서유^^

  • 13.05.21 12:31

    참으로 순박한 감성을 가지신분 같네요 그리고 어마의등이란글 넘좋네요 잊고있었던 친정엄마가 보고싶어요

  • 작성자 13.05.21 20:52

    네..저두 엄마 보고 싶어유..ㅎㅎ
    현짱님 오늘밤은 엄마 그리워 하기..할까봐유..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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