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馬鹿/バカ(바카/바보)
바카의 어원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진(秦)시대의 고사(故事)「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하다」에서 온 설이 있는데, 이것은 당시의 재상(宰相)인 조고(趙高)가 가신들에게 있어서 자신의 권세를 측정하기 위해 사슴을 황제에게 헌상하면서 그것을 말이라고 단언해 가신들의 반응을 보았다고 하는 고사이다.
사슴을 말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권세에 아첨하여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놈이라고 하는 의미로써 바카 라고 했다는 설이 있다.
그 외에 유력한 설로써 아래의 3개가 있다.
①범어설(梵語說)
범어의 moha(바보 같은 놈의 의미)로 중국에서 막가(莫迦/ばくか/바쿠카), 모하(慕何/ばか/바카)등의 한자를 빌려 그것이 일본에서 바보로 읽혀지게 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
②파가설(破家說)
파가는 파산과 같은 의미로써, 집의 재산을 탕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의미로 파가물이 된 후에 파가만으로 현재의 바보와 같은 의미가 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
③방언설(方言說)
방언에는 홋코(ホッコ), 홋코사쿠(ホッコサク), 폿케(ポッケ), 봇코마이(ホッコマイ)등 바보를 가리키는 말이 많은데, 바카(バカ)는 오코(オコ/尾籠)→ 호코(ホコ)→ 보코(ボコ)→ 바카(バカ)로 변화했다고 하는 설이 있다.
2) アホ(아호/바보)
바보라는 말은 관동에서는 바카(バカ), 관서에서는 아호(アホ)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고, 동해 지방에서는 타와케(たわけ)라고 한다. 한자로 쓰면 현재는 바보, 천치의 뜻으로써 아매(阿?)라고 쓰지만, 아방(阿房)이라고 썼다고 하는 설이 있다.
3) ずぼら(즈보라/흐리터분 함)
칠칠치 못하고 야무지지 못해, 사물을 정확히 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에도 시대 말기에 파계승(비린내나는 음식을 먹는 파계를 예사로 하는 못된 중/生臭坊主/なまぐさぼうず)이 연달아 나타났는데, 그 파계승을 보고, 에도사람들이 순서를 바꾸어 즈보우(ずぼう)라고 읽었던 것에서 시작해, 그곳에서부터 즈보라(ずぼら)로 변화했다고 한다.
4) ボンクラ(본쿠라/멍텅구리, 바보, 얼간이=マヌケ)
ボン(본)은 주사위 도박에서 깔개로 사용하는「추석 돗자리」이다. 이 추석 돗자리는 어둡기 때문에 돗자리 위에 있는 항아리 속의 주사위를 읽을 수가 없어서 승부에 약하다고 했다 하는 것에서, 육감이 둔한 인간을 본쿠라(盆暗)라고 했다고 유래되고 있다.
5) ぐうたら(구우타라/무시근한, 늘쩡늘쩡한 사람)
일본어에는 논베에(呑兵衛/のんべえ/술부대, 모주), 스케베이「에」(助平/すけべい「え」/호색가, 색골)등과 같이 사람의 이름을 비꼰 말이 적지 않다.
이 구우타라(ぐうたら)도 그 중에 하나로써 구타로우메에(愚太郎兵衛/ぐたろうべえ)가 구우타라베에(ぐうたらべえ)라는 사투리로 생략된 것이다.
6) のろま(노로마/굼벵이,동작이나 머리가 아둔함, 바보)
에도 시대, 노로마츠칸베에(野呂松勘兵衛)라고 하는 일본 고유의 인형극의 인형 조종사가 있었는데, 그는 어리석은 인형 연기로 상당히 유명했다. 노로마란 그때 그 인형을 노로마츠(野呂松)인형이라고 불렀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빠가, 바카(까) ばか(馬鹿)- 바보, 얼간이
한국어 버전이 "빠가새끼". 바카에 야로를 더해 "바카야로".
재밌는 욕이다. 근데 한가지 재밌는건 아류 욕들이 상당히 많다는것이다. 요토코 온나(계집애 같은 ***), 요까마 야로(용모가 여자같은 넘 ***) 하는 말인데데 "이지메"용 전문용어라고 한다.
혹시 일본넘들 남성성에 컴플렉스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아님 말구(혹 아는 독자 멜 주시라). 또 비스므리한거에 보야("아들아"의 호격 **)가 있는데 풋내기, 마빡에 피도 안마른 등의 의미로 "아들아" 하고 부르는거란다. "남자답지 않은"의 의미로도 쓰인다하니 마치 우리말 도련님이나 샌님 정도.
死ね (시네 - 너 죽어 ***)
地獄に落ちろ( 지고크 니 오치로 - 지옥에나 가라! ****)
위와 비슷한 쓰임 되겠다.
鬼畜 ( 키치크 - 짐승같은 넘 *** )
중국에서 유래(?)되었을 단어라 추정된다. 못할짓 하는 넘 정도 되겠다.
まんこく ( 망콕 - 보지 *******)
위에서도 많이 나왔던 그 유명한 "보지"되시겠다. 다들 아시리라 일본인들 좀처럼 자기표현을 않는다는거. 언어사용도 마찮가지라고한다. 망콕이란 단어 남자들끼리도 웬만해선 거의 들을수 없는 말이라 한다. 인터뷰도중 지가 망콕이라 발음해 놓고 상당히 어색해 했드랜다. 근데 이 욕은 공중화장실가면 낙서로 많이 있다는거시다. 특히나 WXY그림과 함께. 변태같은 것들
일본에선 변태를 핸타이(HENTAI)라 부르게 되겠다. 일본에서 "H" 발음 "엣취"는 또한 변태의 혹은 ***중독자란 의미도 있다한다. 덧붙여 일반적으로 변태를 "성에 관한 부적적한 흥미"라고 정의하기도 하는데, "창의적 흥미" 와 구분지을 경계가 어디까지인지는 아직 확실한 구분이 없다.
ultraman ( 류토라망코인 - ***)
그냥 속어다. 눈치빠른 넘뇬들은 이미 발견해쓸거시다. 이 단어 또한 "망콕" 이라는거슬.
일본만화시리즈 주인공 울트라맨(다 알쥐?), 바로 그거다. 류토라망코인이란 단어 중간에 "망콕"이란 발음이 들어간다. 비슷한거 또하나 있다. 이치망콕(1000개(조각) ***)그냥 요단어에도 "망콕"이란 단어 들어있어서 그런 의미로 쓰는 속어란다. 콕망(망콕을 거꾸로 부름 ***)그넘은 이것들이 다 망콕의 우회적 표현이라 주장했다. 기억들 하시나 모르겠다. 옛날에 잠깐 ***를 페인트 회사 상표인 "노루표"라 부르던 시절을 그와 유사한 속어 혹은 말장난, 유식한 표현 "언어유희"되겠다.
やくざな人間 (야쿠자나닌겐 - 야쿠자넘 ****)
의미는 쓸모없는 넘이라는데 야쿠자 나부랭이들을 보는 일반인들의 정서를 잘보여준다 하겠다. 우리식 조어로 만든다면 "깍두기인간"인 거시다.
輩 / 奴 ( 야까라/야쯔 - 건달 *** )
주로 야쿠자를 일컽는 욕으로 범죄에 발 담근 넘이란 뜻으로 버르작머리없는 쉐이도 되겠다.
yankee ( 양키 - **)
다 알지? 양키 이게 일본에선 욕이래. 의미가 점점 변해서 "버르장머리 없는 쉐이"의 의미로 통한다. 미국넘은 어디가도 싸가지 없쉬 말썽만 피운다는 동서고금의 진리가 욕으로 승화한 일본욕의 걸작이라 평하고 싶다.
mono mania ( 모노마니아 - *** )
부정적 의미의 어느 한분야에만 집중하는 넘으로, 요런넘은 전체와의 조화가 어렵다는 의미에서 욕이란다. 요런넘 경우에 따라 일본에서 "이지메" 당한다. 우리말에 "외톨이", 요즘말 "따" 인거시다. 전체와의 조화를 강요당하는 현실 결코 남의 나라 일만은 아닌거 알지? 비슷한걸루다 모자 (~에 환장한 넘 ***)가 있다. 우리말과 상당히 유사한 활용을 하는데 "돈에 환장한 넘", "권력에 환장한 넘", "오락에 환장한 넘" 등등이 되겠다. "여자에 환장한" 이란 의미도 갖다 붙일수 있냐는 기자의 물음에 고렇게는 안쓴단다. 유감이다.
ぽんこつ ( 퐁코쯔 - (큰)망치 **)
쓸모 없는 놈, 무거우니까 다루기 어렵자너. 오래된 고물, 폐품이란 의미로도 쓴다고 함.
坊主 ( 보우즈 - 절간에서 잡일하는 넘(스님은 아니구) **)
또 등장 종교관련 욕, 요따가 3일이란 의미의 "미까"를 붙여 "미까보우즈"하면 3일만에 때려치운 보우즈, 즉 "작심삼일한 넘" 되겠다. "영삼한 쉐이"란 의미와 관계가 있을라면 있겠구 없을라면 없겠다.
へぽぽ ( 헤보 - 잘 모르는 **)
뭔가에 잘 모르고 서투른 되겠다. 족구나 축구 경우라면 "개발", 야구라면 "개손"인 거시다. 비슷한거루다 "능력이 모자란"의미루다 "헵포코"가 있겠다. 또 헤나쪼꼬(사케(일본술)담는 사기 잔 **)가 있는데 싸구려 조악한, 지진나면 첫 빠따루다 깨져버리는 그런 뜻이 되겠다. 다 비슷한 의미다.
페페 (쌍것 - ***)
쌍놈이란 의미로 통한다 하다. 못 배우고 가진 거 없는....
古り狸 ( 후루이 다누끼 - 너구리 ***)
다누끼는 너구린데 일본동화에 이 너구리가 자주 등장하고, 둔갑에 꼴갑 뭐 이런걸 하면서 사람들을 홀리는 우리나라 전설에 "여우" 역할쯤 되는 존재라 한다. 경험이 풍부하고 그래서 능수능란하며 약은 뭐 그런 넘이라 한다. 좃선이 친구가 아닐지 모른단 생각이 문뜩 들었다. 비슷한거 히모(포주, 삐끼 ****) 기둥서방에 여자에 붙어먹고 사는 넘을 요렇게 부른다. 배후를 가진 나쁜넘이란 뜻 되겠다. 얘도 좃선이 친구다. 히모는 원래 '끈'이란 뜻이다
八方美人 ( 합보비징 - 팔방미인 **)
한자 그대로 읽으면 "팔방미인"인데 우리와는 좀 다른 활용이다. 일본에선 이게 욕으로 이거저거 다 참견하는 이란 뜻 되겠다.
禿 ( 하게 - 대머리 ***)
일본에선 대머리도 욕인 갑다.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 경우도 가능하다. 禿茶甁 (하게차빙 - 둥근그릇 **) 차빙이 그릇이라는데 생긴게 대머리 비슷해 같은 의미로도 쓴다.
ぱかはしななかなおななり ( 바카와시나나카나오나나이 - **** )
한 문장이다. 바보는 못 고쳐, 한번 바보는 영원한 바보, 구제불능 등의 의미로 바보는 죽기 전에는 고칠 수 없다는 뜻 되겠다. 요즘 활용이 뜸한 "김빵삼"이란 단어와 100% 같은말 되겠다. 비슷한 거루다 "바까모야쓰미야쓰미예!"가 있는데 야쓰미가 휴식이란 뜻이고 "뭔가 맨날 제정신이 아닌, 성치 않은 넘은 좀 쉬어야 해!" 라는 명령형 문장이다.
賣女 ( 바이타 - 창녀 ******)
일본도 예외는 없다. 창녀 혹은 이넘 저넘 더 주는 뇬이란 뜻으로, 결정적으로 일본 남편들은 싸우면서 지 마누라한테 "바이타가튼 년"하고 욕한다 하니 무서븐 넘들이 아닐수 없다.
鈍間 (노로마 - 인형이름 **)
일본 전통 가부끼 인형극에 나오는 인물인데, "느려터진 넘" 뭐 그런거시다. 비스한거루 돈치키(돼지같은 - ***).
成上がり者 (나리아가리모노 - 벼락스타,부자 등 ***)
"갑자기 뜬, 졸부의" 뜻. 나리낑(성금 ***)이란 단어도 있는데 전쟁때 일본 조선업자들이 떼돈 번거에 빗대어 "벼락부자" 요런 의미로 쓴다.
ドソフアソ (돈환 - 바람둥이 **)
수천 뭇녀성들의 빤쓰를 내리게 했다는 고넘 되겠다. 아 부러븐 넘!
첫댓글 일본놈들은 가장심한욕이 "칙쇼"래여.....짐승이라는뜻. (원숭이들보고 짐승이라는데 뭘.) 그네들한테 씨X하면 기절한다나~ 뭐래나~
우리에겐 아무것도 아니죠 ㅋㅋ 예:짐승같은새끼(벌써기절할꺼요0--)
여자한테 들으면;;
ㅋㅋㅋ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