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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The Cambodia Herald / Asia News Network 2013-1-12 (번역) 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 국장 기간에 400명 사면 예정, 야권 인사들은 제외
400 prisoners in Cambodia to be granted clemency
(프놈펜: The Cambodia Herald/ANN) - 캄보디아의 앙 웡와따나(Ang Vong Vathanak) 법무부장관이 어제(1.11) 밝힌 바에 따르면, 다음달 초에 있을 (故)-노로돔 시하누크(Norodom Sihanouk) 전임 국왕의 다비식(=화장의례: 2월4일) 기간 중, 캄보디아 정부는 총 400명의 재소자들에 대해 가석방과 감형을 할 예정이다.
앙 웡와따나 장관은 간첩죄로 복역 중인 태국인 2명과 관련해서, 국왕사면령을 통해 국장기간 첫날인 2월1일에 위라 솜쾀킷(Veera Somkwamkid) 씨는 감형을 받을 것이고, 라뜨리 피파따나파이분(Ratree Pipattanapaiboon) 씨는 석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의 잉락 친나왓(Yingluck Shinawatra) 총리가 두 사람에 관해 최근 새롭게 선초 요청을 한 이후, 캄보디아의 훈센(Hun Sen) 총리는 목요일(1.10) 법무부에 요청하여, 두 사람의 사면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하지만 이번 사면 대상자들 속에 프랑스에 망명 중인 야당 지도자 삼 랑시(Sam Rainsy) 총재와 내란죄 혐의로 현재 장기 징역형을 복역 중인 라디오 방송국 사주 몸 소난도(Mam Sonando) 씨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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