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명 목사 “오직 성령의 충만한 능력으로 새성전 건축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정재명 담임목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집회를 통해 새성전 건축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정재명 담임목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집회를 통해 새성전 건축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권사회 주관으로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정재명 담임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주성민 목사는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가 새성전건축을 시작하는 중요한 이때에 더욱 믿음의 말을 선포하여 성전건축이란 축복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주성민 목사는 파주에서 몇 차례의 성전건축 경험을 나누며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의 새성전건축을 축복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축복의 가문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가 새성전건축을 시작하는 중요한 이때에 더욱 믿음의 말을 선포하여 성전건축이란 축복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정재명 목사는 “오직 성령의 충만한 능력으로 새성전 건축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친히 성막에 임재 하셨던 것처럼 거룩한 새 성전에 임하셔서 큰 부흥을 이루실 줄 믿는다.”고 전했다.
정재명 목사는 성회 간 기도회를 뜨겁게 인도하며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회가 뜨거운 부흥을 이루길 축복했다. 그는 “오직 성령의 충만한 능력으로 새성전 건축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친히 성막에 임재 하셨던 것처럼 거룩한 새 성전에 임하셔서 큰 부흥을 이루실 줄 믿는다.”고 전하며 새성전 건축을 향하여 나아가는 성도들로 하여금 한 마음 한 뜻이 되도록 권면했다. 또한 3일간 저녁 성회마다 권사성가대가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는 새성전 건축의 시작을 위해 성전부지의 교육관을 허물고 정지작업을 통해 본격적인 성전건축의 신호탄을 알렸다. 정재명 목사의 성경적 리더쉽 아래 교회는 더욱 더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 되어 성전건축의 꿈을 품고 담대하게 전진하고 있다.
#풀가스펠뉴스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정재명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