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호텔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초고층 호텔이다.
235개의 객실 모두 서울의 스카이라인과
야경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79층 시그니엘 서울 호텔 8884호에 들어서자
잠실·올림픽·천호대교를 비롯한 한강 일대의
'리버 뷰(river view)'가 한눈에 펼쳐졌다.
객실과 욕실을 유리로 만들어 객실
어느 지점에서나 외부 풍경 조망이 가능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디럭스룸이 65만원이라 한다.
세계 각국의
국빈을 모시는 최상층 로얄스위트룸은
1박에 2000만원이라고 한다.
첫댓글 현재로선 한국의 랜드마크격인 만큼..
친절하게.. 희망을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희망나무에선 롯데월드타워에 단체로 가실 계획이 없으신지요?
롯데월드에 함께 갔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거의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