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16일,
5월18일 행사가 근혜님이 17일 참여로 확정되엇다는 말씀에
부득히 16일 밤 박사모인,경국지색,정환,산내들
야밤을 가로지르며 광주로 광주로 출발했습니다.
늦은시간 광주역에서 요나답님,필승혜님과 접선하여
근혜님이 오시는 여수로 가는 차안에서 새삼 동지들의
님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대단하심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겨우 사우나에서 1-2시간 눈을 부치고 여수공항으로 GO,GO
자발적으로 근혜님을 마중 나오신 100여분과 그리고 여수박사모,
박사모전국연합 경국지색님,필요해님, 여성열사들과
요나답님,박사모인님,정환님,저 산내들 미약한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져 이곳에 왔습니다.
님과 함께 말로만 들어왔던 소록도 근혜님의 생모이시며
국모이신 고 육영수여사님이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이곳에 오셔서 한센병(문둥병) 피,고름으로 어룩진 그분들에게
따뜻한 손길로 잡아주시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셧던 곳이기도 합니다.
일화 하나만 소개한다면 일반사람이면 누구나 기피하는 무서운 병자들
전염을 마다하지 안으시고 직접 환부를 잡고 격려햇던 육영수국모의
그손을 임자의 그 아름다운 손을 씻기도 전에 나도 한번 잡아보자시던
박정희대통령 그럼 마음을 가진 두분이기에 오느날 근혜님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5,18 광주 그곳에서의 일들은 2부에서 경국지색님께서 전 하실것입니다.
첫댓글 동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울 근혜님을 뵈면 힘이 납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박사모연합 동지님~~~~늘 좋은 날 되세요~^^**
맘천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낮 12시 경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근혜님과 함께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 말씀 드립니다. 같이하지 못하고 글로 감사를 표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정도원님 아니예요. 마음 함께 해주셨잖아요. 그래서 울 님들을 대표하여 참석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일정에 동참하신 님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실 겁니다. 근혜님! 대선의 한발 한발 다가가시는 모습이 역동적입니다!!
활발하게 역동적인 근혜님의 모습에서 자신감이 보입니다.
ㅎ 필요혜님이 언제 가셨따어! 흑~~ 필승혜님 이름과 헛갈리심 ㅎㅎ
진심으로 참여하신 동지님들 노고에 감사를드립니다. 전국연합 파이팅!!
좋은인연님 감사합니다.
박사모 전국연합
하얀나비님도. 우리 모두 다 님들만 모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