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산 돔회와 자연산 학꽁치회입니다.
돔은 그 맛이 어찌나 쫄깃쫄깃한지 울아들은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아빠 회가 찔겨요 ㅍㅎㅎㅎ

잘 안드는 우리집 부엌칼로 회를 뜨는게 아니라
뜯어놨지만 ㅋㅋㅋ 그래도 맛은 변함없이 좋아요~

학꽁치는 겨울에 제맛을 느낄수있죠.

울신랑이 낚시로 잡은 자연산 돔이란 놈입니다.
정말 크지요 ㅋㅋㅋ

새끼도 한마리 ㅎㅎㅎ
아들이랑 마눌에게 한소리 들었지요...
불쌍한 새끼는 놔주지ㅠㅠ

주둥이가 학처럼 생겼다고해서 학꽁치~~

뼈에 살고기가 너무 많이 붙어있어
아까워서 튀겨볼까합니다.
껍질이랑 머리도....

튀김가루가없어 부침가루 묻혀서~

껍질은 너무너무 바싹하고 최고였어요.
서로먹겠다고 눈치 싸움 ㅋㅋㅋ


첫댓글 어릴때 고향에선 학꽁치가 많이 나와 요맘때면 무채 넣고 한양푼씩 회무침했는데 요즘은 귀해서 맛보기가 쉽지 않네요.
맞아요... 학꽁치는 무, 생미역이랑 배추등을넣고 한양푼이 무쳐서 먹음 정말 좋지요
그림으로만 보아도 아주 싱싱하고 쫄깃해 보여요
학꽁치회가 참 맛있는데... 비린맛도 전혀없고...
호프집의 사요리구이가 학꽁치입니다
지난해 방파제앞에서 학꽁치 잡아서 꽁치김치찌개해먹은 기억이나네요 ^^ 부엌칼로 회를 아주 잘 뜨셧는데요 ㅎㅎㅎ
저는 부엌칼이 너무 잘들면 불안해서 칼날을 안갈고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신랑이 회를 뜯어놨어요
와

정말 
로 저걸 잡으셨어요
대단하세요 

기셨을것같아요.

덕분에 푸짐하게
칼안들어도 제대로 잘 썰으신것같아요
야자방에서 놀때 이웃 랑이 친구 포항가서 회를 사왔다고 반이 덜어주고 갔는데.. 너무 맛나게 먹었다는 ㅎㅎㅎ 꽃방허브님이 직접 회를 뜨셨나봅니다 대단하세요 포근한 밤 되세요^^
신랑이 손질 다합니다... 안그럼 제가
안보내 주거든요 


아 낚시하신거군요!! 꽁치회는 안먹어 봤네요!!
학꽁치도 있군요..

넘넘 맛있겠어요...메인에 떠라. 얍




맛있겟습니다 요즘 수온이 넘무낮아서 자연산 활어가 구경하기 힘든데
부럽습니다
수온이 낮아서 고기가 잘 안잡히군요... 추운날씨 열심히

입니다
네 허브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