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마음이 식어지던
이 친구에 대해
모든것이
덤덤 해 지더니
관심도 가지기 싫고
오는 카톡도
2~3번에 한번 정도로
짧게 답 하다가
이제는
열어보기도 싫어진다
6개월 전부터
아예 통화없다가
(전에는 내가 더 자주했음)
걸려온
전화 두번째 안 받았다
지방에 있는 그녀가
서울 아들집에 왔다면서
어딨냐고 물어서
"인도 " 라고 했는데
내가 여행서 돌아온지 한참후까지 아들집에
머물고 있던 거 였다
" 피곤하지? 여독 좀 풀렸어"
톡이 왔다
아이구야
아직까지 안내려갔나 싶었다
"여독 없어" 답 보냈더니
바로 걸려온 전화 였다
바닥에 던져둔 폰이
애절하게
울어댔지만
멈출때 까지 인내했다
고의로 안 받음을
충분히 눈치 채게 했다
" 담주 까지 서울에
있을건데
우리 만날수 있어 "
"내가 요즘 바쁜일이 좀 생겨서 ~
잘 내려가라 " 거절
톡을 보냈다
이유는 있지만
궂이 설명하지 않고
이 친구를 조용히 끝내고 싶다
요즘 그녀가
보내는 메세지들
열기는 하지만 읽지 않는다
읽지 않으니 당연히 답 도 안한다
내 속마음은
이유를 털어놓는다 해도
내 감정 에너지만
소모될뿐 이 친구가 바뀔까?
차라리
내 피로감을 존중하자 로
굳어지고 있다
오기인지 뭘 모르는건지
끈 질기게 엉겨붙는
이친구는
며칠전 부터
나의 카톡프로필 지난거 까지
모두 하트를
쳐 바르고 있다
조만간 이친구 볼수 없게
친구 범위에서 내보내기를 ~ 해 ?!
칼 차단 ?!
그렇게 까지는 안 ?!
나보고 왜그러냐 ?
먼저 물어보면 답 해 줄수 있을까?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너는 너 하고 싶은데로 하고
나는 나 하고 싶은데로 하자
20년) 친구
원수 지지않고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애고 화이팅잘되실거예요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되는것이 어느쪽일까요?오늘도 평안하시길 ~~
윤담님 섭섭한일이 컸나봅니다.그런일이 없어도 멀리사는친구 챙기는 열정이 차차 없어지더군요.무조건 윤담님이 옳을겁니다.ㅎㅎ 오늘도 마음 승리하시길~
그렇죠 조금씩쌓였나 봅니다 제편이 되어주시니기분 업 되네요 ㅎㅎ
스트레스 받게 되는 친구 정리하니 편해지더라구요마음이 평온해지시길~
성향이 다르다고이해 했지만 ~ 당연시 하는것들을 이제 멈추고 싶었습니다
안그래도거리가멀면마음에서멀어지기쉬우니크게 신경안쓰셔도되겠어요~~늘바쁜윤담언니니까요~~^^
거리 문제 인지성향이 문제인지~ 무언가를항상 기대하고 있으니이제 ~ 그만 멈추려고요
저도 40년지기 오랜친구 하나 최근 정리했습니다나이드니 언젠가부터 예전 내가 알던 그 친구가 아니더라는요.결코 맘이 편한건 아니지만 더 불편할 남은날들을 위해
마음 안편해서시간을 두고조금씩 멀리했는데이제는 끝이 온걸 알아챈듯 해요 ㅡ 싫어진 후에 그쪽서 노력하네요
젊은 날엔 애써 곁에 두려했지만나이드니 구구절절. 에너지 낭비 하기싫고 결이 맞지않는 친구는 말없이 정리하는게 맞는것 같아요.저 역시도 작년에 친구 하나 마음문 닫았네요.
그러기도 하는 군요마음이 무거워요그사람이 나쁜건 아닌데~내가 이제에너지 고갈이 온거 같아요아쉬울것도 없고힘들지 않고 싶어요
그런친구 참다참다 차단했더니 낯선번호로 전화가와서 모르고 받았더니 왜 연락이 않되냐 마치 무슨일이 생겼기를 바라는 발언에 너 정말 모르니 ? 내맘속에서 너 지웠다 그래서 차단했다고 정확히 얘기해주니 당황해서 왜왜거리기에 나 너네집 경조사 10번도 넘겨 챙기고 여행다녀와 선물도 몇번씩 근데 넌 뭐했니 ? 내가 네언니나 부모아니다 글구 약속 기본 1시간 늦는건 네주위에 사람이 없단걸 왜 모르냐고 할말다하니 속이 다시원했네요
그 친구분도 답없는 사람이네요웬만하면 이나이에붙여두지 싶었은데 ~아니어요 지엔님도 저도많이 참아낸쪽이 었어요마음정리 추억정리된듯합니다 ㆍ오던지 가던지지볼일 보고 가겠지 !연락 제발 하지마라 ~~
지혜로운신 윤담님~~~많이 배워 갑니다이젠 서서히 정리해야 할듯 해요
정리는 저만 했나봐요그쪽은 안한거 같아요 ㅡ
윤담님 아주 잘 하고 계신겝니다호겨라도 자책하지 마세요사람 안바뀝니다다시 시작한들 생각만 해도 제가 스트레스네요윤담님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전화로할말 다해버릴까 하다가꾸욱참고 죠용한정리쪽을 택했습니다
윤담님~ 마음을 글로 잘 표현하시는데 더 놀랍고 부럽습니다.
주절주절푸념을 널어놓았습니다ㅡ그냥이만 스톱 하고싶어 졌어요
저도 몇년전에 두명 버렸습니다감정 낭비,에너지 소모하기 싫어서요서서히 사람정리도 필요한 때가 오나봅니다...조용한정리에화이팅입니다!!
그렇네요시람도 정리 해야 하는때가 있을줄은 ~이렇게 내 마음이떠날줄이야 한마디로 나의 에너지를 더이상 너에게쓰고싶지 않다 입니다잘 살겠죠 뭐~화이팅 감사해요
내가 그럴 때 하는 말“인연은 여기까지야”이 나이에 싫은 것을 억지로 좋아할 필요 있나요? 나 좋다는 사람들도 다 못 만나고 사는데….
그래요 인연은 여기까지~그 친구는 저를 그냥 좋아하기만 합니다자신도 뭘해야 되는지를~알만한사람인거 같은데 쭈욱 본인 필요만 챙기고 ~ 그만이라 답답
첫댓글 애고 화이팅
잘되실거예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되는것이
어느쪽일까요?
오늘도 평안하시길 ~~
윤담님 섭섭한일이 컸나봅니다.
그런일이 없어도 멀리사는친구 챙기는 열정이 차차 없어지더군요.
무조건 윤담님이 옳을겁니다.ㅎㅎ 오늘도 마음 승리하시길~
그렇죠
조금씩
쌓였나 봅니다
제편이 되어주시니
기분 업 되네요 ㅎㅎ
스트레스 받게 되는 친구 정리하니 편해지더라구요
마음이 평온해지시길~
성향이 다르다고
이해 했지만 ~
당연시 하는
것들을
이제 멈추고 싶었습니다
안그래도
거리가멀면
마음에서멀어지기
쉬우니
크게 신경안쓰셔도되겠어요~~
늘
바쁜윤담언니니까요~~^^
거리 문제 인지
성향이 문제인지~
무언가를
항상 기대하고 있으니
이제 ~ 그만 멈추려고요
저도 40년지기 오랜친구 하나 최근 정리했습니다
나이드니 언젠가부터 예전 내가 알던 그 친구가 아니더라는요.
결코 맘이 편한건 아니지만 더 불편할 남은날들을 위해
마음 안편해서
시간을 두고
조금씩 멀리했는데
이제는 끝이 온걸 알아챈듯 해요 ㅡ 싫어진 후에
그쪽서 노력하네요
젊은 날엔
애써 곁에 두려
했지만
나이드니 구구절절. 에너지 낭비 하기싫고
결이 맞지않는 친구는 말없이 정리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 역시도 작년에 친구 하나 마음문 닫았네요.
그러기도 하는 군요
마음이 무거워요
그사람이
나쁜건 아닌데~
내가 이제
에너지 고갈이 온거 같아요
아쉬울것도 없고
힘들지 않고 싶어요
그런친구 참다참다 차단했더니 낯선번호로 전화가와서 모르고 받았더니 왜 연락이 않되냐 마치 무슨일이 생겼기를 바라는 발언에 너 정말 모르니 ? 내맘속에서 너 지웠다 그래서 차단했다고 정확히 얘기해주니 당황해서 왜왜거리기에 나 너네집 경조사 10번도 넘겨 챙기고 여행다녀와 선물도 몇번씩 근데 넌 뭐했니 ? 내가 네언니나 부모아니다 글구 약속 기본 1시간 늦는건 네주위에 사람이 없단걸 왜 모르냐고 할말다하니 속이 다시원했네요
그 친구분도
답없는 사람이네요
웬만하면 이나이에
붙여두지 싶었은데 ~
아니어요
지엔님도 저도
많이 참아낸쪽이 었어요
마음정리 추억정리
된듯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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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볼일 보고 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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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신 윤담님~~~
많이 배워 갑니다
이젠 서서히 정리해야 할듯 해요
정리는 저만 했나봐요
그쪽은
안한거 같아요
ㅡ
윤담님 아주 잘 하고 계신겝니다
호겨라도 자책하지 마세요
사람 안바뀝니다
다시 시작한들 생각만 해도 제가 스트레스네요
윤담님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전화로
할말 다해버릴까 하다가
꾸욱참고 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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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님~ 마음을 글로 잘 표현하시는데 더 놀랍고 부럽습니다.
주절주절
푸념을 널어놓았습니다
ㅡ그냥
이만 스톱 하고싶어 졌어요
저도 몇년전에 두명 버렸습니다
감정 낭비,에너지 소모하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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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정리에
화이팅입니다!!
그렇네요
시람도 정리 해야
하는때가 있을줄은 ~
이렇게 내 마음이
떠날줄이야
한마디로
나의 에너지를
더이상 너에게
쓰고싶지 않다 입니다
잘 살겠죠 뭐~
화이팅 감사해요
내가 그럴 때 하는 말
“인연은 여기까지야”
이 나이에 싫은 것을 억지로 좋아할 필요 있나요?
나 좋다는 사람들도 다 못 만나고 사는데….
그래요
인연은 여기까지~
그 친구는
저를 그냥
좋아하기만 합니다
자신도
뭘해야 되는지를~알만한사람인거 같은데
쭈욱
본인 필요만 챙기고
~ 그만이라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