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와 머리털의 비유 / 마태복음 10장 29-31절 (461,297)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권면과 위로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마치 어린아이를 세상에 보내는 심정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하나가 된다면 두려울 것이 없게 될 것입니다.(이단의 특징) 예수님께서는 두려움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아담의 죄로 인해 사는 것이 두려움의 연속이 되었습니다. 1) 직장에 대한 두려움 2) 사업에 대한 두려움 3) 자녀에 대한 두려움 4) 건강에 대한 두려 5)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 6) 신앙생활에 대한 두려움. 7) 사명 감당에 대한 두려움, 두려움의 요소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것을 믿음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29절입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그림) 참새가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참새와 함께하신다는 뜻입니다. 당시 참새의 값어치가 나옵니다. 한 앗사리온이면 참새 두 마리를 살 수 있었습니다. 한 앗사리온은 한 드라크마의 1/10에 해당합니다. 한 드라크마가 10만원이라면 만원에 참새 두 마리를 살 수 있었습니다. 참새 한 마리가 오천 원이면 비쌉니까? 쌉니까? 비싸지만 돼지, 소, 양과 비교하면 싼 편입니다. 참새는 가치가 없는 것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참새와도 함께 하셨습니다. 참새와도 함께하시는 분이 자신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26절입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낫지) 아니하냐.”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특별히 자신의 자녀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30절입니다.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머리털을 세신다는 말은 계산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 하나 이름을 붙이신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시편 147편 4절입니다.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여러분, 별을 셀 수 있습니까? 창세기 15장 5절입니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우주는 태양과 같은 별 천억 개 곱하기 1조개라고 합니다. 한 마디로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 광활한 우주를 만드셨고, 과거 현재 미래를 전부 하시는 분이시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너희의 형편과 처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31절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복음을 전파할 때 가장 경계할 것은 두려움입니다. 살아갈 때도 가장 경계한 것이 두려움입니다. 의식주에 대한 두려움, 박해에 대한 두려움, 무관심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건강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많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을 하니까 힘을 내라고 권면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추구하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