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오페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온 마리아> - 아스토르 피아졸라 곡, 보컬 엘리나 그란챠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온, 나는 마리아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 내가 누군지 안 보여
탱고의 마리아, 빈민가의 마리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랑 마리아, 그게 나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온 나는 마리아야
내가 누군지 묻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곧 알게 될 거야
여자들은 모두 날 질투하고
모든 남자들은 내 발 아래서
덫에 걸린 쥐처럼 쓰러지겠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온 나는 마리아야
나는 노래 부르는 가장 지독한 마녀야, 물론 사랑도 하면서
만약 반도네온이 날 건드리면
난, 그 입을 꽉 깨물거야
내 안에 있는 열 송이 피어나는 꽃으로
---------------------
----------------------------
첫댓글
탱고의 아버지 피아졸라.
처음 듣는데, 굉장히 드라마틱한 탱고로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