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14일(목)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박미경)는 2024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복한 빨래터"가 하반기 외남봉사회의 마지막일정으로 세탁봉사가 끝맺음을 하였다.
곶감특화구역인 외남은 아직도 곶감깎이가 진행중으로 바쁜 와중에도 많은 봉사원들이 참여하였다.
극세사.여름이불등 종류도 다양하게 빨랫감이 수거되었으며 가까운 곳의 독거어르신들은 직접빨랫감을 갔다 놓으셨으며 고맙다고 세탁된 이불도 오셔서 가져가셨다.
수거 및 전달까지 애쓰주신 외남봉사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카페 게시글
경북협의회
2024년 하반기 마지막 세탁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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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씨도 흐린듯 하네요
힘든 세탁봉사 감사합니다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박미경) 봉사원 여러분
2024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복한 빨래터" 하반기 외남봉사회의
지막일정으로 세탁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박미경 회장님 봉사원님들 "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세탁봉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주지구협의회
박미경회장님과 봉사원님
벌써 하반기 마지막 세닥봉사~~
바쁘실텐데 매번 참여하여주시는 모든분
수고하셧습니다~♡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박미경)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
2024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복한 빨래터" 살균 소독 크리닉
하시고 뽀송뽀송한 촉감을 드리기 위한 붕붕카 빨랫터 이용하여
세탁봉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황인선(상주시지구협의회 홍보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