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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만리포 사랑
한복용 추천 0 조회 213 09.11.22 17:1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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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2 17:29

    첫댓글 팽~ 하루 종일 배가 쌀쌀 아팠구만요. 전날 낮에는 미넬바가 전화를 해서 약을 올리구 저녁엔 벵기 샘이 전화해서 후배 똑바로 하라고 야단을 치더니 승미는 만리포 바닷가 사진을 찍어보내서 비참하게 만들더니 한샘은 입실상담중에 전화를 해선 속을 뒤집어 놓더이다. 서로들 짠거에요? 나중에 고대로 갚습니다. 고대로...

  • 작성자 09.11.22 17:32

    후기라고 쓰긴 했지만 이건 후기 축에도 못 낍니다. 밝히지 않은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아직 그렇게 속상해 할 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다른 분의 이야기가 또 올라 올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어요.^^*~

  • 09.11.22 22:28

    썰물이 되면 닭섬으로 가서는 조개를 줍고 게를 잡던 흰고무신의 소녀가 있었지요. 추억은 그 바닷가처럼 철도 지나 쓸쓸해지기도 하였네요.
    만나뵈어 반가웠던 마음도 '양주골 문학'도 넣어왔습니다.

  • 09.11.22 23:41

    아구 부럽다

  • 09.11.22 23:43

    한샘 좋은 만남의 자리에서 보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어제 오늘 행복했습니다

  • 09.11.23 00:51

    고향후배, 만나서 즐거웠네. 명함을 들여다 보니 온통 꽃이구먼 동두천에 내 누이동생이 살고 있으니 한번쯤 찾아갈 것일세. '들꽃 한 다발의 향기' 나도 가슴에 담았다네. 행복하시게......

  • 작성자 09.11.23 15:16

    제가 더 반가웠습니다. 고향에 가면 꼭 연락을 하겠어요. 고맙습니다.^^*

  • 09.11.23 00:53

    역시나 이쁜 얼굴만큼이나 맘이 엄청 이쁘시구만요..윤강표 번개에 감전됐던 것이 저는 좋기도 하고 씁쓸도 합니다. 솔직히..

  • 09.11.23 08:58

    지는 이번 여행에서 제대로 공부를 하고 왔답니다. 천리포수목원 설립자인 밀러는 미국사람입니다.T-T

  • 09.11.23 13:33

    ㅎㅎㅎㅎ.미국 사람이면 어떻게 독일 사람이면 어떤가요뭐...우린 하나라는게 중요할 뿐입니다....ㅎㅎ 반가웠습니다...

  • 09.11.23 09:49

    저는 장수로 잘 돌아 왔습니다. 해헌샘의 그런 기획은 애초부터 모른 채, 다빈치님의 번개에 감전되어 무조건 가고 봤습니다. 반가운 만남과 만리포의 겨울바다가 사람 그리운 산골에서 살던 제게 생기를 주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감사 했습니다.

  • 09.11.23 18:08

    조 한금 샘~ 넘 반가왔습니다. 무사히 잘 도착하셔서 좋고, 모임에 자주 오셔서 젊음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09.11.23 10:10

    창문 너머로 하늘과 닿은 바다가 보였다..쪽.빛.바.다.......그리고 갈매기의 춤사위를 보면서 우리는 해변을 걸었다.....
    이 두가지면 그 어떤 불편함이나 시행착오도 용서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 09.11.23 12:06

    만리포에서의 정겨운 모습이 한 눈에 보입니다. 즐거운 비명소리, 복용샘, 근데 왜 난 자꾸 배가 아플가? ㅎㅎ 바다가 저기서 부르는데,..

  • 작성자 09.11.23 14:19

    김미정 선생님이 안 보여서 서운했어요. 조용한 만리포 해변을 함께 걷고 싶었는데....

  • 09.11.23 18:10

    복용샘 넘 반가왔어요! 미정샘도 자주 좀 봅시다 !

  • 09.11.23 13:33

    반갑고 즐거웟습니다.담에는 제 사진도 꼭 찍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여서 더더욱 즐겁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언제 기회도면 양주골에사도 뵙게 되기를...고대합니다.

  • 작성자 09.11.23 14:18

    윤강님 사진은 아직 올리지 못 했습니다. 출근하느라 올리다 말았거든요. ㅎㅎㅎ퇴근하는 대로 올릴 예정이어요. 기다려 주세요. 아주 잘 나온 사진이 많답니다.

  • 09.11.23 13:59

    초대해주시고 주선해주시느라 애쓰신 분들...막히는 길을 뚫고 달려오신 분들...너무 반가웠고 모처럼만에 여유로운 여행이었습니다.^^

  • 09.11.24 22:10

    승미님이 담은 귀한 주! 제가 거의 다 섬겼습니다. 제것인양 말이죠... 승미님이 더 좋습니다 . 그리고 고마워요! 담에 갚을 날 있다꼬 전해주

  • 09.11.24 23:08

    제가 담은 주!를 섬겨주시니 오히려 제가 더 기쁘고 감사하지요. 하지만 담에라는 말은 또다른 만남이라 기대하겠습니다.^^

  • 09.11.23 14:25

    늦게 아주 늦게 귀한 발걸음을 한 복용, 호택샘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즐거웠습니다. 만리포라 내 사랑. 어릴 때 참 좋아햇던 노랩니다. 경쾌하고 그리움이 있었거든요. 그 동네를 수없이 갔었지만 한번도 백사장에 들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야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해헌형님, 강아우 감사합니다.

  • 09.11.24 19:0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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