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광주 - 대전 - 잠실 - 성남 사무실 경로로 크게 한바퀴 돌았습니다.
광주 송종역에서 점심으로 애호박찌개를 멋었습니다.
전라도 반찬이 제게 너무 입맛이 맞습니다.
처가가 나주여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반찬들이 그리워지는 밑반찬으로 배부른 점심을 먹었습니다.
광주는 벚꽃이 피기 시작했더라구요.
대전에 들어오니 흰목련과 빠알간 동백이 활짝이더라구요.
기차로 한바퀴 돌고 왔지만 간간이 보는 꽃이 기분 좋게 해 주었습니다.
얼렁 퇴근해서 쉬고 싶어집니다.
첫댓글 꽃들이 전국에서 동시개화하는 것 같아요
애호박찌개 넘 맛나보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장거리 출장으로 피곤하시겠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푹쉬세요~
맛난 식사를 하셨네요.
동백꽂이 어쩜 이리도 이쁜지요..♡
장거리출장으로 녹초가 되었을텐데
그래도 늘 꽃과함께 하시네요
함께 눈 호강합니다.
꽃이 피니 마음도 바빠집니다
풀이 어찌나 많은지
된장찌개 맛있어 보입니다
예쁜 동백꽃이네요
어제 넘 힘 들어서 아침도 안 먹고 카페 에서 놀다 애호박 찌개보니 급 시장합니다.
꽃소식이 전국적으로 전해오는걸 시샘하듯 눈이 쏟아지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날씨네요
도혜가님이 남성이시구나^^
공주가 붙어서 여자인줄^^
ㅋㅋㅋ 농담이구요. 공주지역분이시죠?^^
세종.공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