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Belafonte
2002년 42년만에 사상 최장공연의 막을 내린
브로드웨이 뮤지컬 'The Fantasticks'의 히트넘버로
1960년 5월 뉴욕의 설리번 스트리트에 있는
플레이하우스에서 개막해
'제리 오백'(Jerry Orbach)이 'El Gallo'로
출연해 불렀던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65년도에 'Brothers Four'가
히트 시키므로서
국내의 Oldpop 팬들에게는 그들의
오리지널 곡으로 더많이 알려진
올드팝의 명곡중 하나이며
이후에도 Perry Como,를 비롯해 Andy Williams,
Kingston Trio, Ray Conniff Singers,Nana Mouskouri, Roger Whittaker, 등
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다
첫댓글 오래된 가수네요
어렸을 때 이 가수가 부른 노래
바나나 보트송(Day o)을 들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서요.
기억 이라는것
기억 한다는것
순간 순간 속에서 우리들 에게 주어 졌던것들 .....
기억 만으로도 우리에겐 고마움
일수도 있겠습니다.
기억에 남을 지금 이 순간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가슴을 울려 줍니다.
스친인연님!
9월에도 행복 가득 하십시요.
많은 가수들이 불러주었네요
부드럽고 감미로운 명곡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 Harry Belafonte"의
음성이 너무 좋기에....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그의 노래는 또 다른
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파랑새님!
아침 저녁으로 조금은 시원한 날이기에 이 노래 들으며
정말 가을은 우리 곁에 오고있는 듯 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미소 짓는 주말 보내십시요.
고마운 마음 놓고 갑니다.
솔체님
부드럽고 감미로운곡이 누가 불러도 감동을 주는 고전 팝송입니다
아름다운곡 오랫만에 다시 들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내일이면 9월이 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같이하는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Brothers Four''음성으로 듣던 곡 .
며칠전 라디오 음악 방송 에서 " Harry Belafonte "
목소리가 나오는데 너무 좋다는 느낌을 받아서.....
9월이 되면 자주 들을 수 있는 노래 이기도 합니다.
선배님!
달력 한장 떼어내는 오늘 아쉬움이 교차 합니다.
9월에도 건강과 함께 좋은 날 맞이 하십시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Old Pop
추억을 되새기며
좋은 일만 기억 하려고
하고 있지요 간혹
언짢은 일도 떠오르면 얼른
지운답니다
12 월에 들으면 더 애틋한
Pop 간만에 들었네요
'Harry. Belafont"의 노래를 원래 좋아했습니다.
특히 "Try to remember"
많이. 들었습니다.
걸려있는 달력이 얇아 질수록 마음에 뭔가가
남습니다.
9월 좋은일들과 함께 건강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