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람프는 제로금리를 한다고 하면서
입으로는 관세를 때려 인플레를 유도하는 정책을 쓴다고 하고있다
석열이는 안정을 유도하려 계엄을 선포하고 사람들을 잡아들여 고기밥을 주려 한것과 뭔 차이가 있는가
서로 상반되는 정책을 쓰고있다
또람프와 석열이의 정책에는 많은 설이 난무한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두 사람 공통점은 ?
일단 지르고 본다
무식하다
그러다 한개 얻어 걸리면 그것으로 끝을 본다
또람프가 이것 저것 입으로 막 지르는 것은 ?
마치 낚싯꾼이 한곳에서 끝을 보는 사람이 있고 , 아니면 이 웅덩이 저 웅덩이
쎄가 빠지게 옮기면서 여기한번 저기한번
낚싯대를 던지다가 어떤 눈 먼 고기가 한마리 얻어 걸리면 땡큐 하는 스타일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졸라 바쁘게 옮기고 던지기를 반복해야 되는것이다
거기에는 작전도 실력도 필요없다
오직 지르고 보는 것이다
또람프가 딱 그런스타일이다
여기 카페도 마찬가지이다
나 처럼 근 십년가까이 한 곳 경부소만 딥다 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기 찝적 저기 찝쩍 거리며 돌아다니면서 시비와 태클을 거는 사랑이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모든게 다 각자 돼 먹기 나름이다
거기에 무슨 깊은 뜻이 있겠는가 ?
첫댓글 문재인이는 되도않을 정은이와
쎄셋세를 하며 소중한 휴일을 온통보내 버리고 빈 낚싯 가방만 지고 오지 않았는가 말이다
그러면서 이번 낚시는 조졌군 떠들어봐야 휴일은 끝이났다
여기 번개도 재인이랑 비슷한 스타일이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졸라 한 웅덩이만 파곤하지
문재인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있습니까
아무 상관없음
조금 있으면 또 사랑이가 까꿍하며 나 살아있다 할것이다
그러던 말던 나는 내 갈길을 묵묵히 갈것이다
군것질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 처럼 와풀 하나만
주구장장 먹는 스타일이 있고
오늘은 새우깡 내일은 라면땅 글피는
빼빼로 골라가며 먹는 사랑이도 있지
각자 돼 먹기나름이다
번개는 분명 뻥튀기 좋아할것이다
생긴거 대로 좋아하고 먹거던 ~^
나이 먹으면 치아가 안 좋아져서 뻥튀기 안 먹는 게 좋음
트럼프를 지지했던 미국 농어촌 사람들이 파산하게 생겼다고 합니다 이민자들 불법체류자들이 다 빠지면 농사를 지을수 없다고 농어촌 사람들이 트럼프를 압도적으로 지지 했다고 하던데 미국인들은 공약도 안보고 지지 하나 봅니다
4년후에 미국 예상 우린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고 우린 망했다 그저 거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