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꽃이 지네 ㅡ 꽃 등
불러도 대답없는
외로운 길이 있어
팔월의 꽃잎도 쓸쓸히 지는가
연초록 융단의 햇살을 밟고서도
지지 않던 그리움
무지개 뜨도 끝이 있을까
잃어버린 사랑의 들판을 찾아
꽃그늘을 기억하며 우수에 젖는
그대의 가슴에도 꽃비 내리나
팔월이 지고 있습니다 떠나가고 있습니다
떠나가고 남는 것은 그리움 뿐일까요?
다시 오는 새로운 만남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인 이 인생의 장에서
오늘은 또 누구를 만나며 누구를 떠나 보내야하는 것일까요
조용히 아주 조용히
이별의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아주 잠깐이라도 ....
첫댓글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트는아침님~
고은 글향에서
가을이 듬뿍 솟아 납니다
1년의 고생이 나타나는
결실의 계절
풍요하게 모두에게
선물을 주기를 기대 합니다
고운 단풍잎에 간직한
소망을 찾아서
아름답게 지내요
감사합니다 그림자 신사 윤기명님~
이제 가을을맞이해야겠지요
결실의 계절
풍요로운 선물의 계절입니다
새 계절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