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수 나누기 분수가요... 뒤에 있는 걸 뒤집어서 곱하기로 바꾼다음에 계산 한다!! 이거는 초등학교 때 배우자나요...
그런데 그걸 뒤집어서 계산 하는 이유는 머에요? 초등학교 교과서 보면 그걸 실생활에서 예로 들어서 설명해 놨던데.. 그렇게 하면 원리를 빼먹은거 같아서 허전합니다..
정확하게 설명해주실 수 잇으신분... 알려주세요... 멜로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1학년떄 배운기억으로는...더하기와 빼기는 서로 연과이 있고,곱하기와 나누기도 서로 연관이 있다...라고요..
위의 분수 나누기 분수는 빼기 더하기 빼기와도 연관이 된는듯하네요..
중1때 배우길 빼기 두번 하면 더하기가 된다고...
저도 명확히는 말 못하지만 빼기-더하기 곱하기-나누기는 일종의 방향을 결정할낟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수직선상에서 따지자면 1+2에서 1이라는 값에다가 더하기니깐..오른쪽 방향으로 2라는 값만큼 이동한다는 것이죠...
그런대 만약 1-(-2)라면....1이라는 값에다가 뺴기..즉 왼쪽으로 -2라는 값만큼 이동한다는것이죠..그런대 위에서 1에다가 2라는 양의 수를
오른쪽으로 이동했는데...여기서 양의 수 2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의 절대적인 값을 의미하죠? 그렇다면....위 빼기 문제에서는 -2라는 값을
왼쪽으로 이동해야 하는데....절대값이 2인것에 -라는 부호가 있죠..
즉 방향이 주어지는 것입니다..왼쪽에서 다시 방향을 바꾸어서 오른쪽으로 2라는 값만큼 가라...것이죠..
마찬가지로..분수 나누기 분수는...
예를들어 3나누기 2에서 말그대로 3이라는 값을 2라는 값..
또다르게는 2게로 나눈다는 것이죠....
그러면..3나누기 1/2는 3이라는 값을 1/2이라는 값으로 나눈다는거죠..
위에서는 3을 2라는 겂으로 나누지만...밑에서는..그의1/4인..1/2로 나누죠...즉 위의 값보다 4배나 더많은 값이 나오겠죠...그만큼 더 쪼개니깐...따라서 첫번째 값이 3/2이면.,..이 값의 4배가 더 나오기때문에..3/2*4=3*2...즉....3나누기1/2를 3*2가 되는 거죠...
그렇니깐.첫번쨰 더하기 빼기나 밑의 곱하기 나누기나 모두 우리가 보통 양수라는 수를 기준으로 사용하고있고...음수는 그의 반대 되는 상황...이죠..어떤수를 분수가 아닌 자연수로 나눈때는 이해가 쉽게 되지만...분수꼴로 되있으면 좀 햇갈리죠...
저의 설명,,,,,부족해도 이해 못하시더라도....이해 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