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을 하고 있어요.
어느 아기씨가 입을 원피스인데 푸른 계통의 명품이라고 합니다.
실이 떨어져 실을 구하러 가니 그 곳은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상갓집인 것 같아요. 검은 실이 꿰어져 있는 바늘 두 개가 보입니다.
그 중 바늘 한개의 실을 얻어서 편안하게 앉아서 바느질 할 소파를 찾아서 앉았습니다.
남편의 외도로 별거 중 재결합했는데 남편은 계속 여자를 만나고 있네요.
남편 관련 꿈인가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차분하게 기다려보세요그 실이 연줄이거든요
네~ 감사합니다.
첫댓글 차분하게 기다려보세요
그 실이 연줄이거든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