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토탈워 시리즈는 SEGA에서 발매가 되고있는 중이고 우리나라에서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아 의해 발매가 되고있다.
하지만! 한글화는 무슨! 메뉴얼집만 한글화로 턱 하니 만들어 놓고 게임을 하란 말인가?!! 뭐 이런 회사가 있나..
이런 명작을 몰라보고 메뉴얼만 주다니!! 아무리 우리나라가 불법이 심하다해도 그렇지 나와 우리 다음 토탈워 카페인을 위해 이 6만2천여명과 네이버 토탈워 카페인 약5만 여명을 위해 한글화를 못 만드는가?!!
지금 우리 이 다음 토탈워 카페에서 약 한 달여 만에 엄청난 양의 자료를 한글화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의 사람들은 우리보다 컴퓨터에 대해 더 잘 알고 있기에 3달정도면 한글화는 끝날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 11만 여명을 무시했고 발매되기 전의 3통의 메일마저 무시됬다!
과연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는 필요한가??
차라리 세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줄 월급을 다음 카페에서 한글화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것이 더 나을듯 싶다!!
세가는 각성하라!!!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지마라!!
웬만한 게임이라면 EA처럼 한글화를 만들어라!!
첫댓글 큭 마음으로는 옳은 말이시지만 처음 엠토나올때는 한국에 정식발매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까지 나왔었죠. 큭 한글화 문제가 아니라.
솔직히 정식 발매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해도 뉴잉튼에서는 판매를 할것이고 우리들은 그곳에서 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가는 각성해야합니다!!
ㅠㅠ 지당하신......ㅜㅜ
감사합니다ㅠㅠ
이윤 외엔 모르는 "기업"이니 어쩌겠습니까 ㅠㅠ
세가는 각성하라!!
한글화 작업을 국내 토탈워 까페의 한글화 작업자들에게 외주작업으로 진행시켜도 될텐데 왜 안하는건지 궁금하더군요.
그렇습니다! 각성하라!!
한글화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 지는 모르겠지만 수지타산이 안맞는다고 생각했으니 그랬겠죠.
갈아머셔도 시원찮은 복돌이들 덕분에 미디블 이후로 비싼 웃돈주고 뉴잉턴에서 구입했었는데, 이번에 정발된 것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래 환률을 고려하면 적정가라고 봅니다. 한글화요? 판매량만 많으면 차기작 부터는 알아서 해줄겁니다. 이번 MTW2는 얼마나 팔렸을지 궁금하군요.
한글화작업 비용이 엄청납니다(일반인들이 참여하여 만들어내는 패치와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 카페 회원들 중에.... 과연 정품이용자가 몇명이나 될까요???? 솔직히 말해서 정식발매한 것도 좀 상식 밖의 일이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솔직히 정품 구매율이 형편없으니 팔아주는것만 해도 감지덕지 --;;;
세가 코리아에서 안나왔으면 뭐 9만원씩 주고 뉴잉튼에서 사겠죠...ㅎㅎ 세가 코리아 정발은 그런 역할입니다. 그리고 영어가 한글처럼 보일 정도로 공부하면 만사OK겠죠? ㅋㅋ
유저들이 한글화하는 것은 개발사 입장에서는 해당 게임의 접근성을 높여주니 그냥 신경 안쓰는 경우가 있지만 유통사에서 한글화를 시도하는 경우는 한글화로 인한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을 감안하여 거기서 떼이는것이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한글화 시도 못합니다.그래도 정발판을 싸게 구입할수 있는것이 어딥니까ㅎㅎ
돈이 될거 같으면, 팔릴거 같으면 바짓가랑이 잡고 말려도 할테죠. 사실 수입해서 사는 것보다 싸게 살 수 있으니 저로선 고맙습니다. 세가빠 이기도 하고..
환율크리 터졌는데 뉴잉튼보다 4만원이 싸고 스페셜에디션 으로 발매해주었으니. .저같은 소인배는 그저 세가 코리아에 굽신굽신 거릴 뿐이죠.
돈안되면 절대 손도 안되는....''
흑흑,... 컴터 사양만 됬으면 저도 샀을거라는..... 쳇 세가따위 우리 토탈 카페가 한글화를 시켜버리죠 뭐(그냥 놀다가 한글화 하면 한글화 감사 하고 다운 받고 감사할줄 모르고 사용하는 1人)
피식, 우리 카페 6만명, 네이버 5만명 중 얼마나 사서 즐길까요.
천명??ㅋㅋ
메뉴얼 한글화를 보더라도 차라리 모더들이 한글화 하는게 훨 낫다는 생각이에요. 어설프게 회사에서 한글화 하다간 옛날의 '힘센이끼'이따위나 나오겠죠.. 걍 더 저렴하게나 나오는게 모더들로선 좋은 일, 어차피 툴이니..
복돌이 따위때문에 정작 선량한 정품 유저들이 한글판 게임을 못한다는게 서럽습니다
비디오게임시장처럼 철저하게 락걸고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