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 대표의 성격상 당분간은 치고 빠지는 ‘아웃복싱(out boxing)’을 구사하다 결정적일 때 ‘인파이터(infighter)’ 기질을 보일 거란 관측도 일각에서 나온다. 수도권 초선 의원은 “차라리 민주당에서 서울·경기를 통합해서 행정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자는 식으로 논란을 더 키우는 것도 방법이고, 이 대표는 그런 싸움에 능하다”고 말했다.위문희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https://v.daum.net/v/20231104090029667이야~ 중앙에서 이재명에 이렇게 우호적일줄이야 ㅋㅋㅋ
첫댓글 파이터는 무슨. 아무 철학없이 그때그때 본인 유리한대로 이슈로만 써먹어 버리는 협착꾼 장사꾼일 뿐이죠. 이재명 왜 저리 띄워주나요?
그냥 흔한 개딸일수도 ㅋㅋㅋ
@진달빛무사 언론계 개딸들이 젤 쓰레기들이죠
찢이 조용한건 뭔가 해먹으려고 한다거나 이미 해먹고있는거 아닐까요
저도 그런 느낌적 느낌이 강해요
첫댓글 파이터는 무슨. 아무 철학없이 그때그때 본인 유리한대로 이슈로만 써먹어 버리는 협착꾼 장사꾼일 뿐이죠. 이재명 왜 저리 띄워주나요?
그냥 흔한 개딸일수도 ㅋㅋㅋ
@진달빛무사 언론계 개딸들이 젤 쓰레기들이죠
찢이 조용한건 뭔가 해먹으려고 한다거나 이미 해먹고있는거 아닐까요
저도 그런 느낌적 느낌이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