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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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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윤회 공책 마마 ( Mama : 어머니 )
도명(濤鳴) 추천 0 조회 332 11.05.04 16: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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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4 22:03

    첫댓글 mama~~~~~아~~~"엄마"가 살아계신 분들은 참......좋으시겠어요......저에겐....걍......단어뿐.....기억에도 없는......^^

  • 11.05.06 09:14

    어제 어머니 산소에 다녀 왔습니다. 새삼 가슴이 저려 오는군요.

  • 11.05.07 17:51

    우리 어무이는 방촌동에서 혼자 사시는데... 80이 넘어서도 오늘도 이불집에 가셨습니다. 우째면 좋아요. 전 멀리서 그저 전화 한 통화밖에... 어무이요. 죄송합니다. 멀리서 못난 자식이...

  • 11.05.10 12:42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병원에 계신 엄마가...참...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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