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Nrail-기차여행기를 적는 사람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기차여행사진 첫 열차를 타다!
박준규 추천 0 조회 468 09.12.07 16: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07 16:19

    첫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 작성자 09.12.07 16:21

    동백꽃님의 첫 열차에 대한 느낌은 어떠신지요?

  • 09.12.07 16:25

    -첫차 타는것을 항상 행복 합니다 --새벽 아침 에 걸어서 역 까지 가는것을 좋아요

  • 작성자 09.12.07 16:23

    하루의 출발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군요(하루의 출발을 열차로 시작하는 것, 멋집니다)

  • 09.12.08 09:14

    모든 여행이 글케치만...첫열차는 설래임과기대가 훨...클듯합니다...

  • 작성자 09.12.08 12:28

    설레임과 기대라 좋군요 ㅋ

  • 09.12.08 12:05

    저는 첫열차라면은 2007년에 첫열차를 탄기억이 드는군요.(대전->부산행 무궁화호 1351)

  • 작성자 09.12.08 12:27

    헉...... 저도 못타본 열차 ㅋ
    전 #1353은 타본 것 같은데 ㅋ

  • 09.12.08 17:52

    큰집 간다고.. 춘천가는 기차를 제일 먼저 타 봤고.. 음....그걸 제일 많이 탄 것 같네요~ ^^

  • 작성자 09.12.08 18:46

    ㅎㅎㅎ 그런가요?
    경춘선에 기차여행의 추억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ㅋ

  • 09.12.09 14:56

    저도 기차여행 사진에 올린 초성리역에서 서울로 출근할때 의정부행 경원선 첫열차 신탄리 6시발 연천 6시 20분 전곡 6시 27분 초성리 6시 37분에 도착하는데 집에서 초성리역까지 1키로정도되어서 6시에 찬바람맞으며 기차타러 나가
    안개속에서 나타나는 첫차를 타고 있노라면 과연 자리가 있을까 빈자리가 내앞에 있을까 항상 기대반 걱정반
    으로 기차를 기다립니다 연천은 군인부대가 3개 사단이 몰려있어 군인들이 휴가많이 나오면 서서 의정부까지 가곤 했으니까여 다들 앉는 자리에 앉기에 주변사람들이 다들 매일 얼굴보는 사람들이라 오늘은 왜 안탔지 하며 살짝 걱정도 되곤 하며 첫차의 정감이 가는 생활은 3년전까진 했지요

  • 작성자 09.12.09 17:52

    ㅎㅎㅎ 첫차의 정감을 잘 간직하시고 계신 것 같군요.
    지금은 통근열차가 동두천까지 밖에 다니지 않아 아쉽지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