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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문턱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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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빠다킹♡신부 [새벽을열며] 2011년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Swan 추천 1 조회 27 11.09.17 05: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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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7 07:24

    첫댓글 +찬미예수님!!!~~~~~ ‘좀 더 열심히 살자.’, ‘좀 더 열심히 기도하자.’, ‘좀 더 열심히 주님께서 원하시는 좋은 사람이 되자.’

  • 11.09.17 09:04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밑줄 긋고 갑니다...-----*^^*()

  • 11.09.17 10:22

    “신비” 는 원래 종말의 비밀을 가르키는 묵시문학의 낱말 이라고 하내요. 초대교회는 전도를 해봐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신도들의 생활을 살펴봐도 부실한 면이 많은 쓰라린 현상을 체험하며 교회는 그 체험을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에 나오는 소재 하나 하나의 연결하면서 우의적 해설을 내린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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