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원래는 안미정쌤 커리 인강생인데
2017년 2차대비때부터는 제석강쌤도 추가로 해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들은 제석강쌤 강의는 하프 였는데요.
제가 문법은 자신 있어서 잘 안틀리긴 하지만 가끔 틀릴때도 있고 독해도 아예 생초보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원시원하지가 않아서
고민이 생겼어요
2018년 1차대비로는 안미정쌤 문법마스터 강의 한번 더 들으면서 완강했고 좀있으면 3회독 넘어갈 차례이고 어휘는 제석강쌤 완강 하고 계속 회독중이며 독해는 바로바로 독해하다가 질도 별로고 독해가 시원치 않아 옛날 안미정쌤 구문마스터 몇번 더 회독하려고 계획잡아서 하고 있고(이제 4회독 할 차례입니다.) 지금은 제석강쌤 2018년 1차대비 하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어휘 1800 돌리면서 제석강쌤 심화강의 문법 800제랑 독해130을 들을까 아니면 어휘 1800 돌리면서 문법마스터 회독하면서 독해랑 여러 부가적인 것(생활영어 등)은 하프로 커버할지 계속 생각 중인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추가적인 질문으로 제가 제석강쌤 합격노트 들어보고 싶은데 따로 강의가 았나요?
합격노트 독학 가능한가요?
2017년 2차대비 기준으로 하프, 60일 등 풀어서 영어 잘 나오면 최고 95점도 맞아본적 있습니다. (안미정 하프는 100점 맞은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2017년 2차에서는 70점을 맞았고요
혹여 지금 제 상태에서 제석강쌤 커리 중 추천해줄 강좌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ㅠ
참고로 제가 좀 논리력이 부족하고, 독해등을 풀때 너무 시야가 좁습니다.
예를들면 문제 풀기전 (하프 등) 여유를 가지며 넓게 넓게 보고 안으로 들어가자 생각하고 하면서도 풀게 되면 너무 시야가 좁아집니다. 그래서 독해도 시원시원하지가 않고요 ㅠㅠ
제석강쌤 처방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