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두려워하십니까? 주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데.."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마태복음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어느 가정에서 가정 예배를 드릴 때의 일입니다.
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얘들아! 키가 2.9 m나 되는 거인에 힘이 무지무지 쎈 골리앗 장군이 있었단다.
그가 이스라엘에 쳐들어와 전쟁하자고 외쳤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 무서워 나무 뒤에, 숲 속에, 굴속에 숨었단다. 이스라엘이 바람 앞에 등불처럼 꺼져가고 있을 때 17살밖에 안되어 솜털밖에 안 나서 면도칼도 필요 없는 소년 다윗이
용감하게 싸우러 나갔단다."
여기까지 설교가 이어졌을 때 아들이 설교를 갑자기 중단시키며 말했습니다.
"아빠! 다윗이 용감한 것이 아니라 골리앗이 용감하네요."
아버지는 이상해서 물었습니다.
"얘야! 다윗이 용감하지 어째서 골리앗이 용감하니?"
"아빠! 소년 다윗은 아무리 조그마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당당하게 나가서 싸우는 것이 당연하지만,
골리앗은 덩치만 컸지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데, 자기만 믿고 싸우는 것이 얼마나 용감해요?"
아버지는 무릎을 치며 말했습니다.
"아! 그렇구나. 세상에는 골리앗과 같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독립선언한 사람이 있고,
다윗과 같이 아무리 연약하고 어려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사는 사람이 있구나"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자기 노력으로만 성공하려고 하는 사람은 얼마나 두렵고 불안할까요?
자기 혼자서 이 험한 세상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갈까요?
그들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 떠나지 않기 때문에 겉으로는 의연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늘 불안해 하고 걱정하다가
중요한 순간에 흔들리고 맙니다.
그러다가 결국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한 순간에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성경에는 “두려워하지 말라!” 라는 말이 366번 나옵니다. 왜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령하실까요?
두려움은 악이 아닙니다. 누구나 잠시 두려워 할 수 있습니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여호수아 장군도 모세 없이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를 향할 때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에게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라고 힘을 주신 것입니다.
여호수아도 눈앞에 문제가 닥치자 두려워했다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계속 두려워하고 있다면 그것은 죄악입니다.
지속된 두려움은 불신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늘 함께 계심을 믿는 사람만이 하나님과 함께 자기 능력과 힘 이상의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나의 무거운 짐을 나 혼자 낑낑대며 지려 하지 말고 나와 언제 어디서든지 동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십시요. 그리고 진정한 삶의 행복과 기쁨과 평강을 누리십시요.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사야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하나님은 언제 어디에서나 늘 내 곁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나와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때로는 넘어지고 서러운 눈물도 흘리고, 상처와 고독도 있지만 그때마다 나의 등 뒤에선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험하고 힘든 세상에서 불안과 걱정 가운데 약하게 살아가는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돌보시고, 고통을 당하는 동안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늘 내 곁에 계셨고, 나의 등 뒤에서 나를 지켜주셨습니다.
나는 가끔 그 하나님 사랑을 모르고 떠나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결코 나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셨습니다.
내가 그 하나님 사랑을 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마태복음 10:30~31]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나님은 내 삶의 아주 사소한 부분들까지도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심지어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세고 계시는 분입니다.
약한 종이 한 장은 새끼손가락 가지고도 찢어지지만 성경책을 의지하고 있으면 주먹으로 쳐도 절대 찢어지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연약한 인간이 성경 말씀을 믿고 예수를 믿고 영접하면 죄사함 받고 구원받을 뿐 아니라
이 세상사는 동안에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어떤 고난과 고통이라도 넉넉히 이기게 하십니다.
◆둘째,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하나님께서는 “내가 천사들의 하나님뿐 아니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 여호수아의 하나님
그리고 바로 너희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 12:26~27]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든 굽이굽이에 우리가 필요한 도움을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항상 예비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위기가 다가와도 그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이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에게 야훼 닛시가 되어주십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동안에 크고 작은 원수들이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힘으로 싸울수가 없어 괴로울때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싸워주십니다.
◆셋째, 낙심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우리는 다 연약합니다. 영적으로 연약하고, 심적으로 연약하고, 육체적으로 연약하고 생활이 약합니다.
이렇게 형편없이 약한 우리를 하나님이 강하게 붙들어주셔서 굳세게 만들어 주십니다. .
[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넷째,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우리를 도와 주되 미지근하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 위에 몸찢기고 피흘려서 참으로 우리를 대신해서
죄를 짊어지시고 세상을 다 멸하시고 질병을 감당하시고 죽음을 감당하시고 저주를 감당하시고 우리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신 주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23: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다섯째, 참으로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주님은 깨끗한 의로운 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죄를 청산한 의로운 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의 그 많은 죄가 다 청산되고 용서와 의로운 깨끗한 손으로 주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시편 118:14~16]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사랑의 주님은 오늘도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붙드십니다.
우리는 항상 불안과 공포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어느곳을 바라보나 불안하고 공포가 있습니다.
우리는 내일을 도저히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나와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 사자와 곰도 물리칠수 있고 골리앗도 물리칠수가 있고,
세상의 원수 마귀를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주만 바라보십시요.
그리고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놀라지 마십시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믿음으로 나아 가십시오.
[마가복음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고 저와 어디든 언제든지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은 저의 피난처요, 요새요, 의뢰하는 하나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두려움 없이 살게 하소서.
저의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과 함께 웃고 울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는 신실한 일꾼으로 살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부족한 연약한 저이지만 주님이 사랑하시고 주님이 택하시고 빚으시고 만드신 최고의 걸작품답게
주님의 자녀로써 당당함과 정체성을 가지고 기쁘고 감사하게 살게 하시고, 이 땅에 보내신 계획과 뜻을 깨달아
주님이 주신 소명을 다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