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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혜의 나눔터 12월 14일에 전쟁이 난다고 예언하는 홍혜선씨에게 속지 마십시오/ 안희환목사(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주님오세요 추천 3 조회 5,378 14.12.13 18:45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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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5 10:53

    @세종 언제나 크신분 찬양받으실분은 오직 한분 예수님 뿐이고

    우리는 날이갈수록 부족하다는 것뿐입니다

    그 거룩하신 주님이 어찌나 오래참아주시는지 정말 감격스러울 뿐입니다

    주님 우리를 용서하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우릴 회복시키소서 마라나타 주님만을 속히 보길 원합니다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고 우리를 완전히 소유하소서

  • 14.12.15 11:04

    @세종 하나님은 속았든 사기를 쳤던

    그 행동의 값은 받게 하시겠지만

    그 영혼의 구원은 아직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이 아버지 마음이고 뜻입니다

    그리고 그사랑이 우리를 향하신 아버지 사랑입니다

    너무 쉽게 포기하시는 형제님들 잘들어주세요 정말 위험 합니다 그런 사랑을 하시는 형제님들 조심하셔야 되요 앞으로 그런 사랑으로 견딜수 없는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자기들이 원해서 따라갔다고 생각하시며 그냥 포기하시는 형제님들 잘들어주세요 정말 위험합니다 형제님들에 그런 자비없는 마음이 형제님들을 옭아맬까 두렵습니다

    내 자신처럼 생각한번만 더해보세요

    저 별것 아닌 놈이지만 형제님들에게 더 귀한 마음이 생기시길

  • 14.12.15 11:08

    @세종 축복드립니다 그런 마음 배우지 마세요

    예수님 마음 배우세요 알아가야됩니다 더알아가야 넉넉히 천국들어가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자유를 주셨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쓸수 있는것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다면 있습니다

    이글이 형제님들이 예수님에게 더욱 매진하게 되는 격려와 주님께 달려가는 사랑의 촉구가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부족한 놈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나서 가르치려고 남기는 의도가 아닙니다 마음을 서로 나누고 풍성해지기를 바래서 나누는 글입니다

    아버지
    오직 예수님만 날마다 한발자국씩 생명다해 따라가게 우리를 축복하소서

  • 14.12.15 11:18

    @세종 저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 말씀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이상

    이 카페에서 제가 이런 글을 쓴다는게 듣기 좋은 말이 아닐수 있다는것 모르는것 아닙니다

    어느 단체나 어느정도는 자신들의 모임과 틀을 만들어지게 되나봐요

    그런데 제가 반대하는 듯이 보이는 내용 실제로는 반대가 아니고 그게 예수님의 마음일수도 있는데요 그런 말을 쓰는게 제가 좋겠는지요

    저는 그저 예수님만 진실히 사랑하고 말씀대로 따라가게 되기만을 바래서 글을 남기는 것이지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것은 제가 무슨 이유나 목적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에요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 14.12.15 11:20

    @세종 정말 여러분들을 예수님이 정말 사랑하십니다 이것 하나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진리입니다 예수님에게 너무나 소중한 한분이신 형제님들 인생이 더욱 빛나시길 축복드립니다 진심으로요

  • 14.12.15 13:12

    @세종 공의=긍휼 긍휼=공의

    다른듯 보이지만 이 둘은 예수님안에서 같은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육체로 보면 다른듯 보이지만 하늘의 뜻으로 보면 둘은 같은 것입니다

    진짜 공의로 형제를 살리시고 진짜 긍휼로. 형제를 훈계하게 되시길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이 사랑이 하늘에서 부터 형제님들에게 제게 더욱 깊이깊이 내려져 마음에 새겨지게 하소서

    호세아서 10장 12절 말씀에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고 말씀하십니다

    심은대로 거두는 것인데 공의를 심었는데 인애를 거두나요

    예수님의 공의는 인애를 낳는 공의 이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공의는 인애입니다

    예수님의 긍휼은 공의 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공의를 실행하고 있지 못합니다

  • 14.12.15 13:23

    @세종 내가 대신 십자가 져서 죽어주는 공의가 바로 긍휼이고 인애입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에 은혜를 내려주소서 악독한 우리의 모습을 보게하시고 주님의 피로 우리를 용서하소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말은 간단하게 말하면

    과연 우리가 심고 있는 공의가 인애와 긍휼을 만들어 내는 공의가 맞는것이냐고 여쭙는 것입니다 뒤돌아 보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의는 우리를 살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흉내내는 공의는 그것은 예전에 하나님 흉내내던 바리새인의 공의와 닮아 있습니다

    100프로 나쁜마음을 가지고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요 압니다

    하나님은 100프로 거룩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공의를 행에야 합니다 그럴려면

  • 14.12.15 13:28

    @세종 예수님의 사랑이 어떠한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예수님 처럼 살아야 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느끼셨을 마음을 우리가 느끼게 되고 조금씩 알아가지게 될것입니다

    이것 없이 공의를 운운하고 말하는것은 바리새인의 모습을 닮아

    형제를 죽이는 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주여
    예수님의 공의를 우리가 깊이 알게하소서
    축복하소서 십자가 지게하소서 우리를 오끄소서 인도하소서 우리가 자원하게하소서 그길을 들어갈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버지여 우리를 포기치마소서

    우리가 더욱 조심히 행동하게 하시고 더욱 섬세하게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오래참으심은 실로 놀랍습니다
    홀로 찬양받기에 합당하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17 13:46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놈을 위해 위로해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카페에서 저런 글을 쓸때마다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쓴글도 무례하고 않좋은 느낌이 드셨을수 있는데 사랑으로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부족한거 알고 입을 다물고 싶었지만 이것을 말씀해주시는 분이 없고 형제들 사이가 벌어지는것 같은 기분이 참기 힘들어

    글을 썼는데 형제님께서 마음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이 너무 길어 보기에 질리실수도 있었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시고 제 마음을 이해해 주려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예수님 안에서 진심으로 축복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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