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rty (서른 즈음에) · Park Ji Hyeon
가사: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첫댓글 박지현 가수는 모든 음악을 완벽하게 소화하지요.
저도 참 좋아하는 음악인데 너무나 잘 불러 주네요.
늘봄 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활어 보이스
박지현군이
부르는 노래
감사히🎧 즐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곡 즐감합니다 ~ ㅎ
아주 잘 부릅니다 ~ ㅎ
아름다운 시간 이어가세요 ~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