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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김신재를 동경하던 ‘영화소녀’ 영면에 들다, 1955년에 박남옥프로덕션을 만들어 극작가인 남편 이보라 각본의 <미망인>(1955)으로
아스팔트정글 추천 1 조회 81 24.09.14 09: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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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4 09:18

    첫댓글
    제7회(1960년) 도쿄아시아영화제에서. 미후네 도시로가 박남옥 감독에게 담뱃불을 붙여주고 있는 한 컷의 사진,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자신을 개척해나가는가 그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박감독의 위용은
    한국영화계가 가지지 못한 그릇의 힘을 지녔다. 한 컷의 사진이 주는 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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