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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이란 단어를 내 세우고 전면 광고성 기사를 쓰고 있네요.
기레기와 기더기들은 항상 문제입니다.
앞으로 계속 준공후 미분양은 계속됩니다.
이게 경매나 공매로 언제 나오느냐 하는 타이밍 싸움입니다.
http://m.cnews.co.kr/m_home/view.jsp?idxno=202009151427443970211
첫댓글 2030세대들은 아마도 비싼값을 치루고 난 다음에야 지금같은 위험한시기에 투자란말을 내뱉지 않을듯 합니다
저는 지난 과거에 벌어졌던 97년도IMF시기 2008년리먼사태를 지켜봐서인지 빚무서움을 알기에 투자란말보다 늘 비축하는 정신이 있어서 저런 무모한짓을 하지를 않은듯 하네요
이나라 기득권들은 지금 미래를 짊어질 젊은 세대들을 어찌 투기란 광란속으로 몰고 가는지 참으로 비참하기 이를데 없네요 지금 저 젊은 세대들을 잘 다듬어 키워야 이나라 미래가 있을지어인데요
인구또한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에 이무슨 미친 광란의 사기프레임인지 참담하네요
과연 언제까지 이런 프레임이 통할지 걱정입니다.
네. 정말 공감되네요. 된서리경험은 강렬합니다.
거의 일본처럼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야 너무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