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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청춘의 향기- 아련한 향수
고르비
추천 0
조회 208
24.03.30 08: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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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빙점노래를 들으며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꾸미커님
안녕하세요?
부지런하시고 활동적인
모습 보기좋고, 부지런한
사람이 건강하다는데 하며
좋은 자질과 습관이
부럽습니다.
생명의 기운 넘치는
봄의 향연, 자연의 신비로움
느끼시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고르비님 '빙점'을
듣노라니 노래솜씨가
일취월장 하시네요
3월 마무리 잘하시고
4 월에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엄지님
안녕하세요?
그렇게도 싫어하고
무서워했던 노래가
노년에 친구가 되니
알 수 없는 게 삶인 것 같습니다.
노래는 노년의 삶을
부드럽고 따스하게
그리고 느리게 해주는
것 같아 좋아합니다.
미우라 아야꼬의 빙점을
정확지는 않지만 중고등
무렵에 읽고 죄와 사랑과
용서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인간의 운명에
대해 사색하게 합니다.
봄날의 향연에
기쁨과 보람 많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래와 장문에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르비님 감사합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여기저기서 새들의 노래
들려오고 향긋한 봄의 향기
그득합니다.
사방에서 봄 맞이 축제로
분주하고 요란해 움추렸던
삶이 들뜨게 됩니다.
봄날의 아름다움과
기쁨 많이 누리시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