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명 | 사상자 | 전비 |
영국 | 98만명 | 1250억 달러 |
소련 | 2780만명 | 1920억 달러 |
독일 | 950만명 | 2730억 달러 |
미국 | 108만명 | 3180억 달러 |
일본 | 645만명 | 560억 달러 |
이탈리아 | 78만명 | 940억 달러 |
중국 | 3180만명추정 |
중국...너흰 한게 뭐가 있다고 1등이냐...
그나마 소련은 독일이랑 혈투라도 벌였고..독일을 무너뜨린 1등공신이기나 하지..
독일과 일본의 방공능력 비교
【연합군의 전략폭격의 규모 】
국가 | 기간 | 투하 폭탄량 | 사망자 | 연합군의 폭격기 손실 |
독일 | 35개월 | 170만 톤 | 30만 5천 | 미국 1만기,영국 1만 2천기 |
일본 | 약 10개월 | 16만 톤 | 30만+원폭 21만명 | 약 450기;;; |
독일과 일본의 방공능력의 차이란..참..
【고사포의 배치수】
독일 | '39년 2800문 | '43년 1만 5000문 | '44년 2만 6000문 |
일본 | '41년 880문 | '43년 850문 |
상실된 기체 숫자 | 전사자 | 포로 | |
미국 공군 | 1만 8400기 | 5만 4700명 | 4만 200명 |
영국 공군 | 2만 2000기 | 7만 6300명 | 7400명 |
경제로 비교해보는 2차대전 참전국들
전쟁의 경과와 미,일의 국민 총생산(GNP) 의 비율의 추이
(일본을 1로 기준삼은 미,일의 비율)
1941년 | 1942년 | 1943년 | 1944년 | |
일본 | 1 | 1 | 1 | 1 |
미국 | 12.7 | 14.3 | 16.6 | 18.1 |
일본 | 미국 | 영국 | 독일 | 프랑스 | |
포장률 | 0. 9% | 39% | 44% | 36% | 31% |
거의 전도로의 진흙탕화..이래서야 수송역시 안습..
제철생산의 국제 비교(단위:만톤 괄호안은 전 세계에 차지하는 비율)
일본 | 미국 | 영국 | 독일 | |
1890년 | 0.23 (0%) | 434.6 (35%) | 363.6 (29%) | 223.2 (18%) |
1900년 | 0.11 (0%) | 1035.1 (36%) | 497.9 (17%) | 664.6 (23%) |
1910년 | 25.2 (0%) | 2651.2 (44%) | 647.6 (11%) | 1369.9 (23%) |
1920년 | 81.1 (0%) | 4280.7 (59%) | 921.2 (13%) | 853.8 (12%) |
1930년 | 228.9 (2%) | 4135.1 (44%) | 744.3 (8%) | 1151.1 (12%) |
1940년 | 685.0 (3%) | 6076.5 (43%) | 1318.3 (9%) | 1914.1 (13%) |
3%대 43%의 싸움...상대가 될리가 없지..
참전국들의 공군비교
각국의 항공기 생산기수의 추이(단위:기 수)
1941년 | 1942년 | 1943년 | 1944년 | 합계 | |
미국 | 19433기 | 49445기 | 92196기 | 100752기 | 261826기 |
일본 | 5088기 | 8861기 | 16693기 | 28180기 | 58822기 |
독일 | 11766기 | 15556기 | 25527기 | 39807기 | 92656기 |
영국 | 20100기 | 23600기 | 26200기 | 26500기 | 96400기 |
영국비행기는 성능이라도 좋지...성능도 제일 구리면서 이 생산량은..
~WWII 각국의 주력폭격기의 간단한 제원 ~
쌍발 폭격기,최고속도,폭장량 | 대형 폭격기,최고속도,폭장량 | |
미국 | B-26……455㎞(탑재량 1.8톤) | B-29……576㎞(탑재량 9톤) |
영국 | 모스키토……612㎞(탑재량 1톤) | 랭카스터 ……462㎞(탑재량 6~ 10톤) |
독일 | Do217……515㎞(탑재량 2톤) | He177……491㎞(탑재량 2.8톤) |
소련 | Pe-2……580㎞(탑재량 1톤) | Pe-8……443㎞(탑재량 5톤) |
일본 | KI-67……537㎞(탑재량 1톤) | 없음 |
일본에 전략폭격기따위는 없는거다...게다가
KI-67는 날으는 기름통으로 불리던 결함투성이 기체..
속칭 "기름통"의 방호가 엉망이라 기관총 몇발만 맞음 횃불이 되서 격추되었다죠..
~2차세계대전중 실용화된 레시프로 전투기들의 최고속도 ~
미국 | 영국 | 독일 | 소련 | 이탈리아 | 일본 |
P-51……703㎞ |
스핏파이어……669㎞ |
Bf109K……710㎞ |
La-7……655㎞ |
G55……630㎞ |
KI-84……623㎞ |
미,일간의 해군비교
개전 후의 미,일의 항공 모함 준공수의 변화 (괄호안은 상세내역)
개전전 | 1941년 | 1942년 | 1943년 | 1944년 | 1945년 | 합계 | |
일본 | 10척 | 1척(개장) | 4척(개장) | 7척(개장) |
5척(정규) |
없음 | 27척 |
미국 | 7척 |
1척 (호위항모) |
11척 (정규1 호위10) |
40척 (정규 6 경 9 호위 25) |
40척 (정규 7 호위 33) |
12척 (정규 3 호위 8) |
111척 |
*정규항모,경항모,호위항모
주)43~44년의 미국은 9일에 한대꼴로 항모를 생산해내고 있다..무섭다;;;ㄷㄷㄷ
게다가 일본은 전쟁이 지속되면서 기존의 순양함,전함등을 항모로 개장하는 변칙
그에비해 미국은 ㄷㄷㄷ
기타
상선 보유 톤수의 비교
1900년 | 1920년 | 1930년 | 1939년 | |
일본 | 49만 톤 | 300만 톤 | 432만 톤 | 563만 톤 |
미국 | 275만 톤 | 1600만 톤 | 1405만 톤 | 1187만 톤 |
영국 | 1324만 톤 | 1833만 톤 | 2032만 톤 | 1789만 톤 |
독일 | 265만 톤 | 67만 톤 | 420만 톤 | 448만 톤 |
제2차 대전에 있어서 각국의 수송선 상실량
톤수 | 척수 | |
영국 | 1133만 톤 | 2426척 |
일본 | 843만 톤 | 2568척 |
이탈리아 | 393만 톤 | 600척 |
미국 | 391만 톤 | 491척 |
독일 | 324만 톤 | 700척 |
중립국 포함한 기타 | 633만 톤 | 2233척 |
연합국의 해운의 손실 (단위:만 톤 , (척수) )
기간 | 대서양 | 지중해 | 인도양 | 태평양 |
1939년 9월 -1941년 3월 |
561만 톤 (1533척) |
8만 톤 (17척) |
21만 톤 (31척) |
10만 톤 (15척) |
1941년 4월 -1943월 3월 |
863만 톤 (1727척) |
103만 톤 (271척) |
84만 톤 (231척) |
104만 톤 (467척) |
1943년 4월 -1943년 9월 |
74만 톤 (130척) |
25만 톤 (55척) |
32만 톤 (54척) |
8만 톤 (16척) |
1943년 10월 -1945년 8월 |
50만 톤 (88척) |
37만 톤 (69척) |
42만 톤 (68척) |
12만 톤 (16척) |
전기간 합계 | 1548만 톤 | 173만 톤 | 179만 톤 | 134만 톤 |
독일이 통상파괴전을 펼치던 대서양과 일본이 맡았던 태평양,인도양을 비교해보면..초난감...
그뿐아니라..유럽전선에서 바보취급받아서 정찰용으로나 쓰이던 M3경전차가
아시아전선에서는 무적의 전차로 군림..
독일군의 티거전차를 만나면 도망쳐도 적전도주죄를 적용않던 M4셔먼전차는...우주괴물급으로 대접..
(태평양전쟁을 통틀어 일본군이 파괴한 M4전차는 딱 한대..그나마 럭키샷으로...)
일본군의 전차는 이에비해 소총탄에도 관통당함..(그게 탱크냐..)
독일에서 참고하라고 20mm기관포와 대전차용 성형작약탄을 보내줬는데...
기술이 모자라서 카피해 만드는 것조차 불가능..(심지어 독일제 20mm기관포의 포탄조차 생산불가..)
결국은 참고하라고 보내준 성형작약탄을 안고 미군전차에 뛰어들었다죠(그걸 독일얘들이 봤다면;)
전쟁전 수입해놓은 영국제의 항공제작용 기계가 다 낡아버리자...그걸 대체할 기계를 못만들어서..
어찌 새로 개발한 비행기들이 구형 비행기들보다 성능이 더 안나오는 어처구니없는 현상까지..
첫댓글 저... 위 일본육군의 절반을 붙들어 매준 나라가 중국이죠.. 독일이 소련의 늪에 빠져 허우적 돼었다면 일본도 중국의 늪에 빠져 허우적 돼었었죠.. 뭐.. 결과는 변함 없었겠지만
어떻게 생각해 보면 저정도 전력 차이로도 미국에 피해를 입히고 동남아를 식민지화 시켰다는 사실이 대단하기도 하구요.
그럼 조선 한국은 그 별 볼일 없는 일본에게 도데체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