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전자랜드 전정규
2순위 SK 노경석 <--- 뻘짓인가?? (낚시글로 오해 받기 쉽겠네여 -_-;)
3순위 LG 이현민
4순위 모비스 김학섭
5순위 오리온스 주태수
6순위 삼성 이원수
7순위 KT&G 임휘종
8순위 KTF 조성민 <---- KTF 오늘 대박 쳤네요
9순위 KCC 윤호성
10순위 동부 배경한
2라운드 선수들
11순위 동부 권철현
12순위 KCC 백주익
13순위 KTF 박상우 <---- 8순위로 조성민과 박상우 오늘 KTF지대 대박입니다
14순위 KT&G 전원석
15순위 삼성 한정원
16순위 오리온스 2차 지명 포기
17순위 모비스 2차 지명 포기
18순위 LG 2차 지명 포기
19순위 SK 정승원
20순위 전자랜드 2차 지명 포기
3라운드 선수들
21순위 전자랜드 3차 지명 포기
22순위 LG 박범재
24순위 모비스 이승환
26순위 KT&G 김정윤
30순위 동부 김종훈
2라운드까지는 의무적으로 뽑는 제도라도 만들어야지 안되겠구만~
전주고 3인방은 결국 다 가긴 가는군요;ㅋ
솔직히 선수들 불쌍하지만 실력이 없는건 어쩔수 없죠. 실력이 있으면 안뽑겠습니까..?
전랜 1차까지뽑고 끝...미쳤다...내년에도 꼴찌를 맴돌겠군...
전랜 이승환이라도 뽑지-_ -
2차 지명 포기하고 3차에 뽑는 저 센스. 다른말로 잔머리
올해도 추풍낙엽인 빅맨 라인………몇 명이나 살아남았나~
오리온스 주태수선수 뽑고 끝이네...선수들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