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패션에 관한 스타들의 말 말 말 !!

[묻어가는 인생]

1. 도나텔라 베르사체

나는 절대로 티셔츠 같은 걸 입고 자진 않아요. 한 번도 그런 적 없고, 앞으로도 절대 없을거예요.
혼자 있을때도 나는 환상적인 란제리를 입고 잔답니다.

남자들은 티셔츠를 입고 잠자리에 들 수 있겠지만 여자들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여자라는 건 정말 행운이죠. 마스카라 없는 인생이 어디 인생인가요?

2. 마크 제이콥스

시크한 여성이라면 결코 트렌드에서 이탈하는 것 같은 위험한 모험은 하지 않아요.

3. 케서린 제타존스

만삭이 가까워졌을 땐 오히려 가슴 라인을 과감히 드러내는 드레스를 입기로 했죠.

그 때만큼 가슴이 풍만해지는 적이 없으니까요.

4. 칼 라거펠트

뭔가 완성하려고 애쓴 듯한 것은 멋이 없어요. 설사 실제로는 편하지 않더라도 편해 보여야 합니다.

5. 비비안 웨스트우드

나는 '내추럴해 보이는 것'을 싫어한다. 아주 인조적이고 특별해 보이는 것이 좋다.

생각해보라. 멋진 하이힐을 신으려면 발이 아파도 참아야 한다. 그래야 특별해질 수 있다.

6. 기네스 펠트로

난 딱 봤을때 이상한 옷은 다신 거들떠보지 않아요.

7. 이브 생 로랑

여자가 아름답기 위해 필요한 것은

블랙 스웨터 한 장과 블랙 스커트, 그리고 옆에 둘 사랑하는 남자 하나가 전부다.

8. 조르지오 아르마니

한복의 아름다움은 결코 잊지 못할거예요.

9. 할 베리

라벨만 따지는 바보같은 짓은 안해요.

10. 랄프 로렌 

브래드 피트가 어느 날 얘기하더군요. "나는 당신의 옷을 입으면서 자랐다구요."

11. 우마 서먼

패션은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것 이상으로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라 생각해요.

12. 신디 크로포드

휴가를 떠날 땐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보다 더 멋진 건 없죠.

13. 니콜 키드만

전 패션과 함께 자랐어요. 제 언니가 패션 에디터였죠.

전 자신의 퍼스낼리티와 어울리지 않는 의상은 정말 싫어한답니다.

14. 시에나 밀러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구찌나 프라다로 치장하는 건 싫어요.

15. 케이트 모스

아무리 싸구려 옷이어도 내가 걸치면 싸구려로 보이지 않아요.

 몇년 전 한 잡지에 실린 글인데요.

 원래는 99명까지 있는데 너무 많아서 확 추렸습니다.

 사진 하나하나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ㅠㅁㅠ

[우아한 또라이]

케이트는 모를거야... 우리나라에 신정환이란 사람을..........

[하이디골룸]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하이디골룸]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기절]

만삭이 가까워졌을 땐 오히려 가슴 라인을 과감히 드러내는 드레스를 입기로 했죠. 그 때만큼 가슴이 풍만해지는 적이 없으니까요. 아무리 싸구려 옷이어도 내가 걸치면 싸구려로 보이지 않아요.

[나 원 참]

퍼열..

[김시후]

베리언니 개념이 꽉 찼다규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