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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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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웃기는 유행 ㅎ
강마을 추천 3 조회 238 22.01.26 13:1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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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6 13:25

    첫댓글 ㅋㅋ
    발만 더운 체질일지도.....ㅋ

    무더운 여름에
    롱부추 신는 건 좀 꼴불견이더라요...
    꼬랑내 날것 같아요..ㅋㅋ

  • 작성자 22.01.26 14:55

    요즘은 신발 벗는데가 없으니
    집에나 가서 벗을텐데
    하루종일 땀이 오죽할까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26 14:57

    별님은 딸 있었으면
    보나마다 딸바보 됐을걸요ㅋ

  • 22.01.26 13:29

    ㅎㅎ
    맞는 말씀..

    그런데
    여름에 신는 긴 부츠는
    아마도 여름용일겁니다.
    가죽에
    구멍 뚫어 마섬유
    붙인거..ㅎ

  • 작성자 22.01.26 14:59

    시상으나~
    그렇게까지 롱부츠를
    신어야 하는지 몰것어요 ㅎ

  • 22.01.26 20:54

    @강마을
    멋이라면 못하는 게 없지요.
    정력에 좋다면 구더기도 잡아먹으니요.ㅋ

  • 22.01.26 13:31

    저도
    기성 세대인가 봐요

    공감되는
    부분들이 거의 다 입니다

    말릴 수 도
    말할 수도 없는... ㅋ

    같이
    참고 살아요 재들이야 어찌 살든...^^*

  • 작성자 22.01.26 15:00

    멋대로 사는세상
    어쩌것어요
    재밌어 웃고말지요ㅎㅎ

  • 22.01.26 13:40

    시대따라~
    유행따라~
    흘러흘러~
    그럭저럭~

    유행을 전혀 외면할수 없기에...
    한발정도만 낑가 봅니다,,ㅎ

  • 작성자 22.01.26 15:02

    내가 이러면
    꼰대소리 듣는데
    우스워 하는말요ㅎ

  • 22.01.26 13:44

    남이야 ~ 우짜든간에
    무관심이 최곱니다...ㅋㅋㅋ
    눈요기감으로 보십시오

  • 작성자 22.01.26 15:03

    네~
    재밌어요
    시대의 흐름을 구경만 합니다ㅎ

  • 22.01.26 15:36

    저건 좀 ~~~ 하고 바라보곤 했지요
    근데 어느날 제가 롤감고 엘벳을 탔더라구요
    에그머니나 얼른 롤을 빼버렸지만요 ㅎ

  • 작성자 22.01.26 15:39

    그런경험 다들 있죠
    유행따라 그런건지
    이제는 지적해주는것도
    조심스럽게 물어야되요ㅎ

  • 22.01.26 15:39

    @강마을 그럼요 함부로 지적못해요 ㅎ

  • 22.01.26 16:26

    ㅎ 그런 차림들 보다가
    늘 마지막 드는 생각이...
    개성시대야 개성시대
    그럽니다~~

  • 작성자 22.01.26 20:47

    그럼요
    제멋에 사는 인생
    누가 뭐라 하겠어요 ㅎ

  • 22.01.26 17:25

    ㅋㅋㅋ머리에 돌돌 마는것까진 귀염귀염 으로ㅡㅡ
    그런데 교회를 말고 오는건 주님께서 싫어하실테고 ㅎㅎㅎ

    그나저나 한여름에 롱부츠는 아~~악
    절대루여~~

    겨울엔 죠리도 이해 절대 안되지요^^

  • 작성자 22.01.26 20:48

    그러고도 꼭 앞자리에 오니까
    성가대서 눈에 띄죠 ㅋ

  • 22.01.26 20:56

    @강마을
    그니까 강말님은 성가대원이시구

    글 이쁜 롤녀는 자랑하면서
    앞자리로 와서 앉는다.

    이리 되엇네요.

  • 작성자 22.01.26 20:59

    @시니
    저는 평생 성가대원이고
    그아가씨는 예배참석 교인인데
    늦게와도 꼭 앞자리에 앉아요
    성가대는 교인들하고 마주보니까
    다 보입니다ㅎ

  • 22.01.27 00:13

    @시니 ㅋㅋㅋ롤녀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26 20:48

    그건 그러네요 ㅎㅎ

  • 22.01.26 18:56

    ㅎ 넵둬유 그런것도유행이라고 지멋데로산다는데야 ~~

  • 작성자 22.01.26 20:49

    냅두지 어쩌것어요
    웃자고 하는말입니다 ㅎ

  • 22.01.26 19:06

    저도 젊어서는
    덜덜 떨면서도
    유행따라 했던 기억이 ㅎㅎ
    그것도 한때려니
    마이 즐기거라~~~ㅎ

  • 작성자 22.01.26 20:50

    털옷에 맨발 쪼리는
    진짜 웃기더라고요
    사진을 못찍어 아쉽네요ㅋ

  • 22.01.26 19:35


    월 단위로 머리 색깔이 변하는 딸아이 모습보면서( 금년 30세)
    친구들하고 호캉스를 몇번 다녀온건지
    시집갈 생각은 안하고...

    마음을 비우고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생각 하면서 삽니다

  • 작성자 22.01.26 20:53

    시절이 그렇습니다
    딸 손자랑 호캉스 해보니까
    의외로 좋더만요 ㅎ

  • 22.01.26 20:58

    색갈 바꾸는 건 좋은데
    살아있는 머리는 얼마나 힘들까요.
    머리가 불쌍해요.
    갸들 다 도망가면
    나이들어 무척 후회할텐데요.

  • 22.01.26 20:51


    착 달라붙는 여성 레깅스 바지도 있자나요.
    어휴~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ㅋㅋ

  • 작성자 22.01.26 20:53

    민망할 지경이죠 ㅎ

  • 22.01.27 00:13

    넘 이쁘쟎아요 ㅎㅎㅎ

  • 22.01.27 05:27

    @리즈향
    그니까요
    넘 섹시해요 ㅋㅋ

  • 22.01.26 20:58

    결국에
    니거니까 니맘대로 하거라입니다.

  • 작성자 22.01.26 21:00

    그쵸 ㅎㅎ
    누가 뭐라것어요 ㅋ

  • 22.01.26 21:48

    맞어요 웃기는거요
    앞 에다 핑크색 구리뿌말고
    참 그건 따라할끼 아닌것같은데요

  • 작성자 22.01.26 23:02

    따라할게 따로있지
    그게 뭔짓이랍니까
    이뿐거도 아니쟎어요ㅎㅎ

  • 22.01.28 07:38

    근대
    나처럼 머리 숫이 적으면
    그랬으면 좋겠다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내가 하면
    다들 인상쓸 듯해서 못합니다.ㅋ

  • 22.01.27 08:09

    뭔가 되니까 따라하겠죠?
    초젊음이 저는 그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01.27 12:44

    여자들이 머리감고 볼륨나게
    동그란거 말아요
    그걸 모양으로 앞머리에
    말고 나옵니다 ㅎㅎ

  • 22.01.27 19:35

    ㅋㅋ~~ 잘 꼬집어 보셨어요.
    솔직히 가관도 아녀라~
    웃기는 짬뽕이지여~
    그저 내쌔끼 아니니 다행이다
    이케 생각하고 삽니다.^*^

  • 작성자 22.01.27 19:58

    관심 종자들여... 관종
    바뿌신지 통~ 안보이다가
    오데서 튀어나왔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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