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有 이 두 사진의 공통점은?

[벽나바로]

Team	Season	Serie A		Coppa Italia		European Competition1		Other Tournaments2		Total
		Apps	Goals	Apps	Goals	Apps	Goals	Apps	Goals	Apps	Goals
Milan	1984-85	1	0	-	-	-	-	-	-	1	0
	1985-86	27	0	6	0	6	0	1	0	40	0
	1986-87	29 + 13	1	7	0	-	-	-	-	37	1
	1987-88	26	2	1	0	2	0	-	-	29	2
	1988-89	26	0	7	0	7	0	-	-	40	0
	1989-90	30	1	6	0	10	0	1	0	47	1
	1990-91	26	4	3	0	5	0	1	0	35	4
	1991-92	31	3	7	1	-	-	-	-	38	4
	1992-93	31	2	8	0	10	1	1	0	50	3
	1993-94	30	1	2	0	12	1	2	0	46	2
	1994-95	29	2	1	0	12	0	1	0	43	2
	1995-96	30	3	3	0	8	0	-	-	41	3
	1996-97	26	1	3	0	6	0	1	0	36	1
	1997-98	30	0	7	0	-	-	-	-	37	0
	1998-99	31	1	2	0	-	-	-	-	33	1
	1999-00	27	1	4	0	6	0	1	0	38	1
	2000-01	31	1	4	0	14	0	-	-	49	1
	2001-02	15	0	-	-	4	0	-	-	19	0
	2002-03	29	2	1	0	19	0	-	-	49	2
	2003-04	30	0	-	-	10	0	2	0	42	0
	2004-05	33	0	-	-	13	1	1	0	47	1
	2005-06	14	2	-	-	9	0	-	-	23	2
	2006-07	18	1	-	-	9	0	-	-	27	1
	2007-08	17	1	-	-	4	0	2	0	23	1
	2008-09	12	0	-	-	1	0	-	-	13	0
Career Total		629 + 13	29	72	1	167	3	14	0	883	33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최다 출장자 - 8회 -프란시스코 헨토와 동률

1978년 10세의 나이로 AC밀란에 입단 (유소년 기간은 1978~1983년까지)

1984년 16세의 나이로 성인무대 데뷔

AC밀란 1984~2009년 팀내 리그 최다 출장 649경기 29득점 (총 25시즌)

AC밀란 유니폼을 입고 2009년 900경기 출장 달성 (16 MAY 우디네세전)

이탈리아 1988~2002년 국가대표 126경기 7골 /월드컵 4회 연속 출전(1990, 1994, 1998, 2002)

프로 통산 1028경기 출전 (AC밀란 902경기 + 국가대표 126경기)

AC밀란 주장 1997년 ~ 2009년

이탈리아 국가대표 주장 1994년 ~ 2002년

AC밀란 등번호 3번 영구결번

UEFA 챔피언스리그 139경기 출전

1989년 21세 이하 유럽 올해의 선수

1994년 월드사커지 선정 올해의 선수 /발롱도르 3위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2위

1995년 피파 올해의 선수 2위

2003년 세리에 A 올해의 수비수 2위 /발롱도르 3위 /세리에 A 이탈리아 선수 3위

2004년 피파 100인에 선정/ 펠레가 뽑은 125인에 선정 /세리에 A 올해의 수비수 /세리에 A 올해의 이탈리아 선수 3위

2005년 유럽 축구연맹 선정 올해의 팀 베스트 11 '수비' 부문 /세리에 A 올해의 수비수 2위 /세리에 A 올해의 이탈리아 선수 2위

2005년 국제 축구 선수 협회 선정 베스트 11

골닷컴 선정 이탈리아 역대 베스트 11

ESPN 선정 축구 월드 베스트 11에 선정

2002년 FIFA 선정 역대 월드컵 베스트 11의 중앙 수비수로 선정

2003년, 2005년 UEFA 세계 올스타 선정

CNN선정 최근 10년간 세계 베스트 11에 선정

08-09 이탈리아 세리에 A 시즌 베스트 11의 왼쪽 윙백으로 선정 - 이때 나이 41세

프랑스 풋볼지 선정 지난 60년간 최고의 선수 '수비' 부문 1위 (2위는 프란츠 베켄바우어)

UEFA 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 (1989/1990/1994/2003/2007)

UEFA 챔피언스리그 3회 준우승 (1993/1995/2005)

이탈리아 세리에 A 7회 우승 (1988/1992/1993/1994/1996/1999/2004)

이탈리아 세리에 A 3회 준우승 (1990/1991/2005)

유럽 수퍼 컵 5회 우승 (1989/1990/1994/2003/2007)

유럽 수퍼 컵 1회 준우승 (1993)

인터컨티넨탈 컵 2회 우승 (1989/1990)

인터컨티넨탈 컵 3회 준우승 (1993/1994/2003)

이탈리아 수퍼 컵 5회 우승 (1988/1992/1993/1994/2004)

이탈리아 수퍼 컵 3회 준우승 (1996/1999/2003)

세계 클럽 선수권 대회 1회 우승 (2007)

이탈리아 코파 이탈리아 1회 우승 (2003)

이탈리아 코파 이탈리아 3회 준우승 (1985/1990/1998)

총 우승컵 횟수 : 26개

90/91~92/93 리그 58경기 무패

1993/94 AC밀란 리그 우승 - 당시 실점 15실점

1989년 1990년 유러피언 챔피언컵 2회 연속 우승(유리퍼언 챔피언컵 : UEFA 챔피언스리그 전신)

▲이 당시의 팀은 축구 역사상 최고의 팀에서 4번째 클럽 팀에서는 최고로 꼽힘 - 1위는 70년대 브라질

1990년 월드컵 3위

1994년 월드컵 준우승

2000년 유럽 선수권 대회 준우승

말디니 88~89시즌 유러피언컵에서 우승한 직후

In recognition of your outstanding career and your outstanding contribution to football

귀하의 탁월한 경력의 인정과 축구에 뛰어난 공헌

데니스 베르캄프 - "그보다 더 뛰어난 레프트백이 있었던가?"

릴리안 튀랑 - "그는 모든 스포츠스타에게 존경받아 마땅한 인물이다."

라이언 긱스 - 가장 힘들었던 대전 상대는? 이라는 질문에

"국제경기에서는 파올로 말디니입니다. 대표 시합에서 몇번이나 대전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는 훌륭한 수비수입니다.

알레산드로 네스타 - "나에게 있어 파올로는 본받아야만 하는 존재입니다"

안드레이 셰브첸코 - "우리팀이 이스탄불에서 패하지 않았다면 파올로가 골든볼의 주인공이 됐을 것이다."

파비오 칸나바로 - 자신을 마라도나에 비교하자 - "마라도나는 커녕 말디니와 비교해도 까마득하다"

마시모 암브로시니 -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밀란의 위대한 힘이며, 모범이 되는 선수입니다

그와 같은 선수는, 이제 두번다시 나타나지 않을것입니다."

다비드 트레제게 - "말디니는 20년 이상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나는 그에게 정중히 모자를 벗으며 '정말 잘했다'

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

자케로니 - "말디니는 항상 내편에서 서서 나를 변호해줬다. 파올로의 지지가 있었기에 베를루스코니 회장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감독직을 3년이나 더 유지할 수 있었다. 그는 팀의 주장이였고, 모든 밀란 팬들의 영웅이였다."

마씨모 모라티 - "지금도 모두가 그에게 발롱도르를 주고싶어 합니다. 그는 좋은 느낌의 심플하며, 스타일한 사람이죠.

훌륭한 인간이며, 제가 본 밀라니스타들과는 다르기에 제게 있어서는 기묘하답니다"

프란체스코 토티 - "말디니는 축구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지안니 리베라 - "브라질이 펠레를 잃어야 했던 것처럼 우리도 말디니를 잃어야 한다"

가브리엘 에인세 -에인세가 자신의 팀을 만들어 왼쪽 수비수로 말디니를 뽑을때..

"글쎄요.. 이 자리에 저를 넣는 건 올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이 수비수들과 뛰고 싶긴 하지만요. 이 수비진을 오나결지을 만한 사람은 하나밖에 떠오르지 않는 군요.

파올로 말디니가 되어야 할거예요. 내가 매니저라면 내 팀의 말디니 같은 선수를 사랑할 거예요.

그는 커리어 내내 최정상에서 플레이 했죠."

알렉스 퍼거슨 - "나는 항상 파올로를 데려오고 싶었지만 불가능 했습니다. 그는 놀라운 선수입니다.

언젠가 경기장에서 그의 아버지(체사레 말디니)를 만나 내가 얼마나 그의 아들을 영입하고 싶은지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AC밀란에서 뛰었고, 나도 역시 밀란에서 뛰었습니다.

그러니깐 내 아들도 당연히 밀란에 있어야죠."     저는 그 이상 설득을 이어갈 수 없었습니다.

로베르토 카를로스 - "말디니는 제게 있어서 아이돌중 한명, 그를 뛰어넘고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매우 머리가 좋은 선수이며, 팀을 조직하는 방법을 알고있습니다. 이것은 한명의 DF밖에 가능하지 않은것.. 제 꿈의 하나는 그를 추월하는 것이었습니다.

프란체스코 코코 - "15세때, 처음으로 말디니와 함께 연습했었습니다. 그는 제게 있어서 신과같은 존재였어요,"

 

"수년 동안 경기를 뛰면서 어떻게 최고의 수비력을 유지하는가?"

말디니는 대답했다 "경기에 대한 정열"

                                           -말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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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바밀란]

정열이라... 나도 이런 정열한번 느껴봐야하는데.

[Murisoo]

이게 말되니

[Fabregaz]

축구선수들이 뽑은 역대 베스트11의 레프트백자리에 빠진거찾기가 더힘들다는 그분..

[EURO 2008 means EURO born in 2008!]

동료가 감독이 될 때 까지..

[좆에물있뇨]

동료가 감독이 된게 누구죠 ? 안첼로티 ??

[지단의 머릿결]

반 바스텐..

[밀라미니]

궁금한 게 있는데 이런 브금 파일을 엠피에 넣으려면 어떻게 변환시켜야 하죠? ㅠㅠㅠ

[BECKHAMº]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iz Nazario De Lima]

시간이 지나 그의 아들이 그의 영구번호를 이어 받았음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park.명수]

이야 ;; 어릴땐 풋풋하냉 ㅎㅎ

[JwL★]

저런 사람의 머리를 이천수가 깟다는거지?ㅋ

[원패스토티]

...........말옹의 위엄짤이네요!

[나띵온리버풀]

말디니가잇다

[나띵온리버풀]

월드컵우승업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