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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가 위안부?
종달새1 추천 0 조회 188 15.03.01 20: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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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1 22:02

    첫댓글 그런 일이 다 있으셨군요.
    격동의 시대를 직접 겪어낸 분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15.03.02 08:23

    너저분하게 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3.02 06:53

    용궁가실뻔 했네요
    천만다행 입니다..

  • 작성자 15.03.02 08:24

    용궁이라니?
    어데인 줄 알아야 가지요.ㅋㅋ

  • 15.03.02 07:28

    세상 살아오신 이야기, 정말 실감나게 잘 써주셨네요. 곱게 자라오신 옛 이야기 웃으며 하실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3.02 08:25

    실감나게 썼다니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옛이야기지요.ㅎㅎ

  • 15.03.02 16:36

    종달새님, 글 잘 읽었습니다.
    식민지 시대를 거치고, 해방을 맞이하고, 피난을 하고
    감수성 좋은, 꿈많던 여학교 시절을 얘기할 수 있는 분은
    이 카페에선 종달새님 뿐인가 합니다.
    그런 기억이 없는 후배들에겐,
    종달새님의 이야기가 전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5.03.02 18:27

    내 청춘은 언제나 전쟁만~~~!!
    꿈같았어야할 시절은 없었지여.
    영도에서 거적을 깔고 앉아서 공부했고
    거기에서 졸업을 했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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